레스토랑 이름을 보고 다니질않고 위치로만 다녀서 이곳도 이름을 모릅니다.간판에 나왔듯이 영어는 아닌듯...-_-;;viaduct한복판에 있어서 찾기 쉬울것입니다.사진엔 아직 문을 안열엇을때 찍은건데 문을 열고 거리카페처럼 꾸밉니다.진한 아이뤼시 흑맥주한잔과 감자튀김이면 저녁안먹어도 든든하더군요.ㅎㅎ가끔 오후 산책후 들리는 곳입니다.안에서 스포츠중계를 커다란 프로젝터 화면으로 보시거나 풀이잇어서 당구도 치시기 좋습니다.꽤 고급스런 펍이지만 가격은 그리 쎄지않습니다.밤엔 횃불을 밝혀주는데 꽤 낭만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