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통합검색
뉴스
업소록
커뮤니티
재미넷
전체기사
|
핫이슈
|
영국
|
한인
|
칼럼
|
연재
|
기고
|
스포츠
|
연예
|
한국
|
국제
|
동영상
|
포토뉴스
전체 갤러리
|
추천 갤러리
|
한인행사
|
현지 이벤트
|
여행/관광지
|
해외화제
|
자료사진
|
기타
알림방
|
독자투고
|
영국 Q&A
|
유학,이민
|
자유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자동차 매매
|
부동산,렌트
|
각종서비스
|
구인
|
구직
업체정보
|
상품정보
|
업체등록
|
업체관리/상품등록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랭킹 베스트
풍경/여행
화제/토픽
유머/엽기
연예/스타
섹시/미녀
만화/캐릭터
음식/먹거리
영화/비디오
음악/MV
지구촌 한인
책/잡지
재미넷
≫
화제/토픽
재미넷 랭킹 베스트
조회수 베스트
이명박 "기왕 이렇게 된 거.." 논란,..
2
바람으로 움직이는 ????
3
재미있는 사진 모음
5
크로아티아의 환상적인 폭포
4
환상적인 그리스 해안 Greek Coas..
3
중국 최고갑부 와하하 종 회장…재산 120억불
2010-10-11, 14:42:49
오유방스
추천수 :
267
| 조회수 :
2388
중국 음료업체 와하하(娃哈哈)그룹의 종칭허우(宗慶後) 회장이 올해 중국 대륙의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
중국의 부자 순위를 매기는 후룬(胡潤) 리포트의 '후룬 부호명단'에 따르면 종칭허우 회장의 개인 재산은 120억 달러로, 작년 1천명에서 1천363명으로 늘어난 중국 억만장자 가운데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FT)가 30일 보도했다.
금년 65세인 '음료왕' 종 회장은 지난 해 중국 갑부 순위 12위에서 단번에 1위로 올라섰으며 중국 경제성장에 힘입은 소비재 부문의 급성장 덕을 크게 보고 있는데 와하하 그룹의 금년 순익은 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특히 근년에 합작 기업인 프랑스 유수의 식품업체 다농과의 갈등으로 유명해 졌는데 2007년 와하하의 상표권침해 논란으로 불거진 이 분쟁은 결국 지난 해 다농이 합작기업 보유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마무리된 바 있다.
중국 경제 발전 등에 따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반영, 의료부문의 활성화와 함께 제약회사 헤파링크 창업주인 리리(46)가 60억 달러의 재산을 모아 중국 부호 2위로 우뚝 섰다. 또 제지업체 주룽(玖龍)제지의 창업자 장인(張茵)이 56억 달러로 3위로 나타났다.
이밖에 도시개발 등에 힘입어 중장비 판매전문 사니의 량원전 회장이 54억 달러로 4위를 마크했다. 1년만에 재산이 두배로 늘어난 인터넷 기업 바이두의 로빈 리 양홍(42) 회장, 음료 및 투자전문 루오이차이 그룹 양빈 회장이 각각 53억 달러씩의 부를 쌓으면서 5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해 중국 최고 부자였던 자동차회사 비야디(比亞迪.BYD)그룹의 창립자 왕촨푸(王傳福) 회장의 경우 주식시장에서의 타격 등으로 12위로 크게 밀려났다.
한때 최고 갑부였다가 현재는 감옥에 갇힌 채 경영권 대결을 벌이고 있는 유통업체 궈메이(國美)그룹의 황광위(黃光裕) 전 회장도 21위로 처졌다.
한편 후룬보고서 발행인인 루퍼트 후지워프의 지적처럼 금년은 지난 10년래 처음으로 부동산 재벌이 '톱5'에 끼지 못하는 해로 기록됐다.
.
.
.
.
.
.
.
.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544
중국이 ‘거친’ 행동 펼치는 이유는?
엔젤틱스
2010.10.15
264
2341
1543
中-日 영토분쟁…승자는 미국?
오유방스
2010.10.11
329
2531
1542
中 공안 副부장 대만 비밀방문
오유방스
2010.10.11
287
2368
1541
중국 최고갑부 와하하 종 회장…재산 120억불
오유방스
2010.10.11
267
2388
1540
기부문화 어려운 건 문화・역사차이 때문
오유방스
2010.10.11
303
2329
1539
중국, 이길 수 없으면 합류하라’
오유방스
2010.10.11
328
2404
1538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고마운 사람들
감동
2010.10.06
286
2402
1537
중국 상거래 강좌 ~‘언니’라 부르면 물건 안 사요
엔젤틱스
2010.10.05
359
2719
1536
남중국해에 원유 230억t 묻혀 있다
엔젤틱스
2010.10.05
359
2612
1535
밥이 동난 서울 중국국경절 풍경
엔젤틱스
2010.10.05
326
2447
1534
중·일 분쟁 관전포인트, 우리에게 무얼 말하는가
엔젤틱스
2010.10.05
346
2558
1533
최고 중국 투자기업을 찾습니다!
엔젤틱스
2010.10.05
339
2544
1532
북한 김정은 사진 최초공개-김일성 빼어닮아
유나유노
2010.10.03
306
3193
1531
화제의 영화,드라마 무제한 다운로드 사이트
유미니
2010.09.29
299
2901
1530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 한국 VS. 일본!!! 한국 역전승!!!
사랑이
2010.09.26
354
3123
1529
총장님 쌍코피
와이도비죤
2010.09.14
364
2967
1528
장쩌민의 타협의 리더십
엔젤틱스
2010.09.14
396
3053
1527
美 싱크탱크 ``中 동아시아 군사적 패권장악 획책``
엔젤틱스
2010.09.14
397
3112
1526
중 전투기, 첫 해외 장거리 폭격 훈련
엔젤틱스
2010.09.14
371
2940
1525
중・일 ‘선박 충돌’ 긴장 고조
엔젤틱스
2010.09.14
393
3438
1524
중국, 러에 “시베리아 개발 함께하자”
엔젤틱스
2010.09.14
367
2603
1523
베이징 특파원들이 말하는 중국경제
엔젤틱스
2010.09.12
372
2806
1522
中, 日・印과 동시 외교 마찰
엔젤틱스
2010.09.12
374
2718
1521
한국・북한・중국이 함께하는 ‘그랜드 만주 디자인’ 필요하다
엔젤틱스
2010.09.12
350
2938
1520
중국인이 보는 중국의 내일 알아야 한다
엔젤틱스
2010.09.12
426
3050
1519
‘문혁 원수’ 마오쩌둥, 류사오치 40여 년 만에 ‘가문의 화해’
엔젤틱스
2010.09.12
395
3370
1518
중국 군주들의 집요한 용인술
엔젤틱스
2010.09.12
368
2996
1517
중국에 대한 과대 평가와 강대국들의 처신
엔젤틱스
2010.09.12
424
3170
페이지 :
3
/ 58
[1]
[2]
[
3
]
[4]
[5]
[6]
[7]
[8]
[9]
[10]
▶
전체
제목
글쓴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M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