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현지에 10년 동안 500회 산행을 한 맑은산악회. 산을 좋아하는 한국교민과 조선족동포들로 구성된 맑은산악회는 매주 토요일이면 베이징 근교의 산을 오른다. 매주 토요일 산행을 하며 자연으로 돌아가 인간의 정을 나누며 10년을 보냈다. 맑은산악회, 그들을 재외동포들에게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작성자 두진의 채널21교민방송 채널21교민방송 대표, YTN 베이징 통신원 두진 칼럼니스트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