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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주의와 거리 먼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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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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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관련 고민 덜하는 편… ‘돈이 최고 아니다’중국·터키·인도, ‘성공의 척도=물질 소유’라 믿어 영국인이 물질주의materialism에 가장 덜 빠져 있는 국민에 속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2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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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떠나는 영국 ‘고학력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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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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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0명 해외 이주 … 선진국 중 가장 많아 매달 수천 수만 명의 ‘능력 있고 머리 좋은’ 영국인이 영국을 떠나 생활 환경이 나은 ‘외국’으로 살러 갔다는 통계수치가 발표됐다. 외국으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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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은 ‘봉’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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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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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불공정’한 학비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대학(스코틀랜드 제외)은 작년 학부 입학생부터 영국인이나 EU국적자에게 이전보다 3배나 오른 연 £9,000를 물리고 있다. 등록금 관련 자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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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영국 부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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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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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영국은 누가 뭐라 해도 아직은 계급사회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에 모든 영국인이 속해 있고, 개개인은 자신이 어느 계급에 속해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대다수 영국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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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닝가 10번지 안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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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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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다. ‘정말 있을 만큼만 있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확한 중용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준이다.영국 총리 관저가 이렇게 군색한 이유를 영국인 특유의 합리주의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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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수적 입맛 영국도 한식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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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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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칭찬한다. 그중 하나가 영어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고소한 맛’이다. 필자의 판단으로 이는 영국인이 요리에 거의 안 쓰는 참기름의 맛 때문이다. 음식의 기본 맛인 달고(sweet), 시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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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휴가 대거 따뜻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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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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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사이 히드로 공항에만 120만 명, 개트윅 공항은 5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인이 즐겨 찾는 카나리 아일랜드, 그리스, 튀니지아, 이집트, 터어키,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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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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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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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ana)’라는 애칭으로 불리길 좋아했다. 어느 것 하나 싫어한다는 느낌을 주는 호칭은 없다. 영국인이 그만큼 그녀를 좋아한다는 뜻이다.엘리자베스는 살아서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가장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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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와 007 탄생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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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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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회사들이 하지만 이번 영화 ‘스카이 폴’에서 보듯 감독, 남녀 주연배우, 주요 조연들이 모두 영국인이다. 영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만하다. 그래서 왕세자 부부의 프리미어 참석이 정당화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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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나타나는 정치인은 영국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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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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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다는 당이 더 중요하다.영국은 클럽의 나라다. 영국인에게는 정당도 클럽의 하나다. 거의 모든 영국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클럽이 있듯이 정치에 관해서는 지지 정당이 있다. 거금을 들여 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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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맨 영국 정부 … 방 빼! 주택지원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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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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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 그러니 겨울 난방비가 필자 집의 3분의 1밖에 안 나온다. 이렇게 평소에도 절약하고 살던 영국인이 이제는 거의 자신들의 말로 하면 “2차 대전 중 배급받던 시절만큼 절약”한다. 자동차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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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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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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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찾아준 올림픽 영국인이 달라졌다세계를 흥분과 함성 그리고 탄식에 빠뜨렸던 런던올림픽 스타디움의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한데 영국 언론에서 올림픽 기사가 일제히 사라졌다. 세상에 런던올림픽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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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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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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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ing power)을 갖기 위해 금메달을 땄는데 생각보다는 큰 힘이 안 된다”고 투덜댄다.영국인이 스포츠를 하는 동기는 꼭 출세나 돈이 목적인 것 같지는 않다. ‘그냥 무작정 좋아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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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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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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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법이 별로 없다. 물론 다양한 국적의 관중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7만2000명의 관중 대다수는 영국인이었을 터다. 그만큼 런던올림픽 정신이 영국인들에게 와 닿았다는 말이다.개인적으로 이번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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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치르는 영국인 관찰기 - 양극성의 사회 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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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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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해서 과제를 만드는 과정을 중요하게 가르친다. 일찍부터 이런 훈련을 해온 영국인이 모든 일에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영국 교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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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치르는영국인 관찰기- 교육으로 본 영국인 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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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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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od (and conduct).)” 비록 미국 19대 대통령 러더퍼드 헤이스가 말했으나 마치 영국인이 한 말 같다.주간조선글쓴이 권석하
IM컨설팅 대표. 영남대학교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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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치르는영국인 관찰기 - 직업 선택의 기준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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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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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없다. 거의가 추천을 통한 수시 면접 채용이거나 인턴을 거쳐 채용된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영국인이 말하는 이런 ‘존경할 만한 직업(respectable job)’이나 ‘기득권 단체(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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