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다가오는데 가족들과 친구들,소중한 사람들과 함께이지 못 하고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국내 최초 미술전문잡지로서 20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월간)미술세계가 유럽의 굵직굵직한 여러 미술행사소식의 전달과 유명(유망)작가들의 소개를 맡아주실 패기있는 통신원을 찾습니다.
유럽 현지에서 미술사(예술학) 전공으로 현재 석,박사 과정을 밟고 계신 분 혹은 미술관련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분 들이어야 하며, 맡게되실 원고 분량은 대략 원고지 30-40매(A4 3-4장)입니다. 원고료는 원고지 장당 5000원이며 원고를 주실 경우 그 달 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국내 미술계의 발전과 우리 작가들에게 크나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일일 뿐 아니라,개인 경력과 학업/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혹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망설이지 마시고 위 이메일 주소로 질문 주십시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뜻하는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월간 미술세계 해외담당 최지영기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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