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발사 책동을 엄금 했다.
현재 국제사회 그 어느 국가도 북한의 로켓발사를 평화적 목적으로 받아들 일 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다. 북한은 무조건 핵무기 운반수단을 확보할 목적으로 미사일 실험을 감행하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도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 한다면 기름통을 안고 불속으로 뛰어 드는 꼴일 될 것이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김정은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는데,
결과는 부러진 미사일과 북한 내·외부의 냉담한 시선 뿐이었다.
더군다나 북한은 현재 외부 지원을 받아 인민들을 먹여살리기도 부족할 판국인데 핵무기 운반
탄도미사일 발사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국가들도 강력한 대북
압박을 통해 북한 김정은 돼지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욕망을 꺽어 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