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한국의 대장금, 겨울연가 등 TV드라마로 시작된 한류(韓流) 열풍이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 영국, 남미 등 5대양 6대주를 달구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류 열기는 지난번 한국의 SM타운의 라이브 월드투어, 프랑스 파리(Le Zenith de Paris)에서 확인되었듯이 전세계 젊은이들이 한국 K-POP과 춤에 흠뻑빠져들고 있답니다.
또한 지난번 영국 애비로드 쇼케이스에 출연한 ‘샤이니’를 일본 언론들은 ‘아시아의 비틀스’라며 극찬하기 까지 이외도 소녀시대, 카라, 슈퍼주니어, 초신성, 에프엑스 등이 오리콘 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다하네요.
이러한 한류 열풍은 지난번 SM타운의 유럽 공연으로 프랑스, 영국, 독일에 이어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하며, 스페인 한 대학생은 한국문화를 더 알기 위해 유학까지 한국으로 왔는가 하면은 이집트 대학생도 한국드라마, 한류 없이는 하루도 못 살 지경이라고 해요.
아시아를 넘어 지구촌 한류 열풍...!
이처럼 한류(韓流) 열풍이 아시아를 넘어 지구촌의 새로운 대중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인류는 하나! 지구도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