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흙과도 같은 그 어둠의 세상이 오지않기를 바라는... 밝은 빛의 희망의 씨가 우리들과 함께 하고있습니다. 동참해보세요. 새로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올 것입니다. 우리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참여정치를 해보는 이 느낌은 그저 기쁘기만한 것은 아니였죠... 아직도 과거의 나의 모습으로 거대신문의 말발에 속아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나 부터 시작하자는 맘으로 노무현 대통령 후보자에게 송금을 했습니다. 후원금을 보냈죠... 전 이번 12월19일 소중한 한 표를 쓸 수조차도 없기에... 목이 메워왔습니다. 그냥 이렇게 처음 알게된 진심을,어떤 정치인에대한 진정한 존경심과 애정을 즐거운 열매로 맺어줄 그 날에 이렇게 확실한 저의 표가 갈 수없음에 안타깝지만,
님께서, 반창을 하고있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의 싹이라고 봅니다. 무엇이 이시대를 함께 살 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줄지에대해 생각조차 없이 살아가는 무지? 한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으니까요..
여긴, 지난 11월1일 첫 눈이 날렸습니다. 런던엔, 눈이 잘 오지않죠? 이 겨울 정말 따스한 크리스마스를 만나고 싶습니다.
www.nosamo.org 로 들어가셔서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