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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에 올리는 건의
2010.02.23, 08:35:11   eagleii 추천수 : 0  |  조회수 : 3155

13 November 2009

 

 

영국 정부에 올리는 건의


 


'성혈과 성배' 책 내용에 관한 사실확인소송 재판 결과에 대한 해외 유출금지 조치를 즉각 철회해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드립니다.

본 건은 영국정부가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건국 이후 최고 중요한 사안으로 여겨 주실 것을 청합니다.

 

저는 한국태생 뉴질랜드인 신동식(Steve SHIN) 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175-2 번지 소재 승리제단의 한 성도입니다. 저는 영국정부의 상기 해외 유출금지 조치 건과 관련하여 한국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부당한 인권유린을 당한 피해자중 한 사람입니다.

 

- *** -


1982년 '성혈과 성배' 책이 출판되었을 때, 책의 저자들은 기독교 단체로부터 책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라는 소송을 당하였고, 심리 과정에서 책의 내용이 모두 사실임이 증명되면서 1980년대 중반 책 저자들은 그 재판을 이기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결국 그 재판 결과는 특정 강력한 권력그룹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되었고, 그 중 영국정부가 그 재판 결과를 국내외에 유출하지 못하게끔 상기 정보유출금지 조치가 취해졌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그 재판 결과에 대한 해외유출금지 조치의 철회를 아래와 같은 이유를 들어 강력하게 건의 드립니다.


먼저, 저는 영국 정부와 상기 재판과 관련한 영국 정부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이 자살을 하고, 수 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 혼란에 빠져드는 자국 상황을 보고, 해당 사실의 국제적인 전파가 초래할 강도 높은 혼란상황을 정보유출금지조치로 진정시킬 수 밖에 없었던 영국정부의 당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은 그 책이 출판된지 27년이 지난 2009년 11월입니다.

이미 잘 아시다시피, '성혈과 성배' 책은 베랑제르 소니에르 신부가 별안간 갑부가 된 미스테리를 추적하면서 파악하게된 역사적인 기록을 책으로 펴낸 것입니다. 그들의 추적은 결국 나사렛 예수가 십자가 처형을 당하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였다는 사실과, 이후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살다가 82세에 죽었다는 사실, 아울러 예수의 무덤이 프랑스 렌느르샤토우 지방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습니다.

지 금까지 이러한 확실한 증거가 있는 역사적인 사실에 바탕을 두고 다빈치코드 라는 소설이 영화까지 만들어져서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여기에 기독교 단체들이 신성모독이요 꾸며낸 소설이라며 평가절하 하지만 법적 대응은 하지 못하는 까닭은 제작자들과 기독교인들이 핵심적인 소재의 사실 여부에 확신과 인정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27년이 흐르는 사이에 특히 영어권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설이 조작극이었다는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 알고 있습니다. 교황도 알고 있고, 목사 신부도 알고, 수사 수녀 장로도 알고, 일반 신자도 알고, 비기독교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나가는 것은 다름아닌 친목, 정치, 직업적 이유 또는 습관적 관성 때문이라 하여도 결코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미 종교로서의 진 면모를 상실하였고, 아름다운 거짓말과 형식과 멋드러지게 꾸민 우상과 상업화된 신을 섬기는 장소일 뿐입니다.

 

저는 그들이 구원을 댓가로 헌금 받는 행위가 명백한 사기행각이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라는 건축물의 기초 자체가 조작된 거짓말 위에 축조되어 있다는 것을 교내 지도층 인사들은 이미 알고 있으며, 즉 그들은 의도적으로 거짓된 것을 가르치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이 말하는 구원도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로 사람을 속여서 돈을 받는 행위가 바로 사기입니다.


영국 정부는 지금 20년이 넘도록 그들의 세계적인 사기행각을 알면서도 눈감아 주고 있는데, 이러한 태도는 영국 정부 스스로가 공범자로서 해당 범죄에 매우 깊숙히 관여 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것은 머지 않은 장래에 영국정부 역시 역사적인 심판장의 피고인 석에 기독교와 함께 설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아니 드릴 수 없습니다.

영국정부는 판결 당시 파급될 국내 및 국제적인 소요 사태를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우려는 20년 이 넘는 충분한 시간에 걸쳐 연착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지금 우리 앞에는 세계를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온전한 사상이 있습니다. 그 러므로 이제는 전 세계인들에게 그 재판 결과에 대하여 옳고 그른 것을 판단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할 때입니다.

영국정부가 조작된 거짓말로 이루어진 종교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이 세상을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기를 원한다면, 사회의 맨 밑바닥 기초에서 부터 점검할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맨 밑바닥 기초란 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하는 생각의 방향입니다.

 

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올바른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그 어떠한 수단으로도 올바른 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온전한 종교의 역할입니다만 그러한 온전한 종교가 인류 역사상 없었습니다. 다만 거짓된 것을 참된 것인냥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보존해온 가짜 종교들은 창궐해 있습니다.

 

올바른 생각은 자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으로 만듭니다. 반면에 이 세상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자신만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은 올바른 생각이 될 수 없으며, 그런 사상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은 안목이 짧기 때문에 오늘의 공격이 내일의 보복으로 돌아 올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많은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기독교 역시 온전한 종교가 아니며 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잘못된 생각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모든 죄가 사해 진다는 기독교의 구원론을 예로 들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크고 작은 모든 기독교 교파를 두루 통하여 변하지 않은 구원의 논리는 바로 예수를 믿음으로 해서 죄를 용서받고, 천국가고, 죽어서도 영생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 기독교 핵심 사상에는 인류 평화와 행복한 세상 건설을 위한 재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변명은 할 수 있겠지만, 학살과 전쟁과 정치에서의 승리 위에 유지되고 있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그 구원론이 지극히 이기적인 잘못된 생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는 이치입니다.

 

잘못된 사상이나 이념은 영국 국민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만민들을 소리 없이 부패 시키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은 마약이나 질병 전쟁 같은 이 세상 그 어떠한 나쁜 것 보다 더 나쁜 것임을 알아 차리시기 바랍니다.

현실에서도, 이 사회를 정화하는 요소는 다름 아닌 사회 구성원들 각자의 양심입니다.

그 런데 잘못된 사상이 사람의 양심을 마취 시켜서 그 정화 작용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가족, 사회, 국가 나아가 전 세계적인 정화기능이 동작하지 않게됩니다.

 

못된 짓을 하고 교회에 가서 예수를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형적인 잘못된 생각이며, 양 심을 마취 시키는 그 생각은 다름 아닌 영적인 마약인 것입니다.


국민의 마음 속에서 잘못된 생각을 멀리하고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정치의 기본 방향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승리제단은 이 가장 기본적인 문제의 궁극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는 정신적 혁명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는 영국 정부가 이 역사적인 정신혁명의 뚜껑을 여는 일에 협조해 주실 것을 건의드리는 것입니다.


승리제단은 1981년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종교단체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양심이 하나님의 마음임을 인정하기 때문에 '양심 회복 운동' 을 외칩니다. 그런데, 사람의 나 라는 주체의식이 죄의 뿌리인 마귀이기 때문에, 사람 속의 하나님이 마귀의 영적인 감옥 안에 현재 갇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의 회복은 성령의 회복이며, 하나님의 영이 영적 무덤에서 부활하는 것이며,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양심의 부활 즉 하나님의 영의 부활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부활임을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영적 존재인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 http://victoryaltar.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승리제단이 창설된 이후 부터 지금 현재까지, 저희는 한국에서 정상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승리제단은 1992년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면서 대거 득세한 기독교 세력에 의하여 제거대상 1호가 되었습니다. 기독교 장로인 대통령을 포함하여 정치 검찰 경찰은 저희를 제거하려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였고, 거기에 사법부 마져 균형을 잃었습니다. 게다가 언론은 흉악한 유언비어를 진실인냥 대서특필하였고, 정작 진실 보도에는 지극히 인색하였습니다.

지나가는 한국인에게 영생교에 대하여 질문하여 보십시요. 그리고 그들이 기억하는 저희 이미지를 저희 홈페이지(victoryaltar.org) 에 있는 저희 이미지와 비교할 때, 대한민국 권력 잡은 자들이 그 국민들에게 얼마나 진실을 왜곡하였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 리 성도 중에는 '양심 회복 운동'을 외치다가 직장에서 쫓겨나고, 집에서 쫓겨 나고, 이혼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손가락질 받고, 놀림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뭇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야유를 받았습니다. 인류는 진정한 성인을 잃었습니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 및 인류의 인권과 생존을 심각하게 침해한 엄청난 범죄로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이 어머어마한 고통과 피해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통은 승리제단 설립자이신 조희성님이 받으신 고통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조희성과 승리제단을 없애버리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이 증언은 항소심법정에서 세명중 두명의 살인범이 검사가 제시한 형량대로 초심법정에서 선고받지 않은 반발로서 진실을 말하겠다며 선언한 후 증언한 말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는 담당 검사로 부터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그들이 검사의 지시대로 법정에서 진술하는 댓가로 가벼운 형량만을 받게해주겠다고 검사가 살인범들에게 거짓 증언을 하도록 기획했던 것입니다.

조희성님은 1심에서 살인교사죄로 사형선고를,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으셨다가, 상고심을 앞둔 2004년 6월 19일 사망(보광)하셨습니다.


대법원은 피고 사망의 이유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항소심법정의 선고가 확정되어 살인교사 혐의는 무죄, 가당치도 않는 범인도피죄는 징역2년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죄 없는 성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가 죽었습니다. 저는 성인의 억울한 옥살이와,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 엄청난 사건의 배후에 거짓으로 포장된 기독교가 있음을 확신합니다.

한국 권력의 중심에 기독교가 자리잡고 있고, 그 권력을 추종하는 많은 무지한 사람들이 속아서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 탄생지인 유럽을 포함하여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보내며 기독교 전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적으로 그들은 거짓을 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거짓말이 진실인냥 유포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력이 힘을 얻어 전 세계적으로 팽창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등을 켜야합니다.

 

거짓말 하는 세력의 팽창은 이 세상을 올바른 생각으로 양심적으로 살려는 사람을 바보 병 신으로 만들고 위축시켜서 결국 이 세상을 멸망케 합니다.

대단히 죄송드러운 말씀입니다만, 영국정부도 이와 같은 국제적인 사기행각과 거짓말 유포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영국정부가 진실을 가리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나무는 거짓말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는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 형틀 위에서 죽은 구세주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을 구세주로 내세워 천인공노할 거짓말을 일삼고 있는 기독교야 말로 거짓말 나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영국정부는 이 사실을 어느 정부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며 현재 역사적인 사실을 감추며 오히려 그 거짓말 나무의 권익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영국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인류의 정신이 썩어들도록 조장하는 것은 크나 큰 범죄행위입니다.

 

저는 지금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억지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기독교를 심판해 달라고 종교 재판을 청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역사적인 사실을 역사 앞에 내어 놓을 것을 건의드리고 있습니다.

 

이 건의문은 일차로 영국정부에게만 전달합니다. 오늘로부터 100일 이후에는 다른 나라 정부나 다른 많은 사람들로 부터 동일한 건의문이나 유사한 건의문을 받게될지도 모릅니다.

저는 모든 면에서 가장 발달된 이해력이 있는 영국정부가 운명적으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기독교와 동일한 운명의 길을 선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영국 왕실과 영국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구세주(실 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창 세 기 49:10)

 

 

 

진실과 함께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승사 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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