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사진 있씀) [영국대표 한인신문]

이상준,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이렇게 인간에 대한 신뢰의 상실로써 보답될 줄이야.
그 사람에 대한 신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
그 집사람의 얼굴을 봐서 지프락같은 믿음이라도 부여잡고 싶었지만
그 마지막 믿음마져도 없어진 지금의 내 가슴엔
오직 분노와 지난날에 대한 회한,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지난 4년 남짓 그 가느다란 믿음을 부여잡고 바보같이 믿고 기다렸지만
기다림에 대한 보상은 인간에 대한 불신과 찢겨질데로 찢겨진 내가슴의 황폐함뿐입니다.

그런 인간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기엔
이젠 더이상 버틸 여력마져 남아있지 않고 또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노로 인한 불면증과 내가슴의 황폐함만이 가중될것이기에 지금까지의 악몽을 접고자 이상준의 전력을 밝히고자 합니다.

전력;사기전과 4범후 런던으로 도주
        마지막 사기 총 2억남짓(이것은 전과에 포함되지 않음. 이것까지 포함하
         면 총 5범)
주소;No.102. Palmer Rd. N11  (피가딜리라인 북쪽으로 4존인가 5존으로 기억
        됨)=====> 이사해서 주소가 바뀌었을지도 모름
전화;0208-365-7881.  07940-710047   07984-487264===>1월 10일 집전화 2번째 변경중단으로 전화 불통

특징;1)확인 불가능한 사실을 인간적인 감성을 이용하여 이상준 자신을 믿게
           만드는 데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씀
        2)신실한 신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일요일 교회에 꼭 참석. 공공의 장소
           에서 식사전 꼭 기도( 남에게 보이기 위함)
         3)그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당장은 선의의 거짓말이나 나중에는 가
            슴을 강타하는 비수로써 되돌아옴

그밖의 런던에서 일어난일; 시내에 있는 "하나슈퍼"에서 근무중 여러 학생들에게 사기치고 말없이 사라짐. 워털루 민박집 에서도 그와같은 행위 반복.그사람의 주 무대는 교회신자임

ps;내가 겪었던 사실을 모두 쓰려하니 너무 길어져서  있었던 사실만 간단하게 올림. 내말이 거짓이어서 민형사상 문제가 된다면 책임 지겠슴
그 사람에 대하여 알고싶은것이 있다면 www.tikhij_don2004@yahoo.co.kr
또는 미니홈피 www.minihompy.com/wank4me (사진 등록되어있씀)서울 010-3080-1686전화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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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것이 있다면 내 미니홈피에와서 이상준의 얼굴도 기억해주시고 더이상 나와같이 어리석은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