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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혜 작가 북토크
[펌] 가방끈 길이 보다 가방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2002.10.25, 12:46:58   알 추천수 : 0  |  조회수 : 2222
우선 그 분에 대해서 싫은점도 많지만 그분이 집권하면 누가 그분을 견제하나여.검찰은 죄다 자기 경기고 서울법대후배 요직앉고 그 분이 법조계 종사기간 생긴 인맥으로 수사권 가진 검찰 요직 채워져서 이회창 가문을 위한 검찰이 될게 자명하져.  
  
게다가, 충남, 제주 , 호남 빼고 죄다 단체장이 한나라당이니 지방자치는 사실상 이회창 씨를 위한 지방자치가 될 공산이 크져.  
게다가 철새의원이 40명 탈당하면 의석이 삼분의 이인데 이회창씨가 임기 후 장기집권을 위해 내각제 하면 누가 막나여 내각제는 계파보스들에게는 복음일텐데.  
  
게다가, 그 분이 집권하면 성격상 현대 그룹 탄압해서 일부 계열사가 위기인 현대가 우리나라 경제계서 사라질까 두려워여 그런일은 없겠져.그러면 우리나라 경제위기의 도화선이 될지 몰라여.김영삼 때 현대 탄압하는 것 보면 더 심한 이회창인데 자기에게 도전한 정몽준 의원을 가만 둘까여  
  
게다가, 정형근이 국정원장 되면 그 사람 성격상 도청 감청에 시달리고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인권이 유린되면 어떡하져. 여러분 대책 있어여. 그런데 국정원장은 인사청문회가 없는데 그가 임명하고 소속의원이 동의 하면 어떻게 막을 수 있어여.  
  
게다가, 사농공상 의식에 젖어있는 회창 나리가 이공계 외면하면 우리나라 연구원들이 해외로 기술 유출하는것 어떻게 막아여 검찰력을 아무리 동원해도 한계 아닌가여  
  
게다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어떻게 설득해여. 아마 좀 약은 젊은이는 진단서 끊고 수도병원가서 오노액션 해서라도 공익이라도 가려할텐데. 현역은 누가 가여. 외국인 노동자가 나라를 지키나여.그리고 솔직히 적어도 고의감량햐서 군대 안 간 아들의 아버지 말을 군 지휘관이 들을까 의심되여. 정형근이 고문시켜 듣게하나여.사실, 국민의 지탄의 대상 전노아들도 다 군대 현역으로 다녀왔는데 분단조국의 안보가 걱정되여  
  
게다가, 며느리 해외원정출산해서 미국적 손녀 얻으려 거의 3000만원 아들 정연씨 6개월간 일 못 해 생긴 휴업손실 6000만원 근 1억을 들여 미국적을 취득한 자에게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애국심을 논하면 감동을 줄 수 있을까여.게다가 형님들은 한국적이랑 미국적중 둘을 택하라하면 미국적 택한 이인데 그 분한테 우리나라에 대한 뜨거운 애국심을 기대하며 무리 아닌가여.  
  
게다가, 티비토론서는 가장 근 7년 오래 대통령 수업을 한 후보가 겨우 두세달 준비한 정몽준 후보보다도 가장 거지같은 답변을 하는 분인데 임기중에라도 발전을 기대할 수 있나여.세상에 총체적 문제점에 국가경영능력의 철저한 부재, 솔직히 한나라당 간판이면 무명 회계사나 경제기획원 연구원 앉혀놔도 그 분보다 더 잘 할거 같아여.그렇지않나여 여러분. 부정부패문제는 몰라도 경제운용능력이라도 있지  
  
지도력도 지역감정에 기인한 특정지역표에 의하고 얼마나 인간에 대해 국민이 실망하면 의원 하나 제대로 없고 창당도 못한 정몽준 후보보다도 영남말고는 앞서는 지역도 없고,게다가 그 사람이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이 40프로 이상인데 정책 결정에 무슨 국민적 합의를 기대해여. 정말 코미디네여. 보나마나 힘으로 누르겠져.비토세력이 40프로이상이면 김대중 대통령 대선 출마시보다 더 심각한데 국민이 자발적으로 합의하는 정치가 가능한가여. 그 분은 공부라도 많이 했지 이분은 서울법대 가방만 화려했지 내용물은 엉망진창이고 제발 저에게 이 분이 대통령 되면 희망적인 사항을 이야기해주세여  
  
전 이분이 되어서 절망속에서 5년을 보내기 정말 싫어여. 이 분에 대한 증오가 너무 강해서 전 친정이나 친노가 아닌 반창 부동층이예여 제발 이 분 집권이 주는 희망의 싹을 조금이라도 이야기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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