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알고 게시네여.
그 어려울때 자리잡은 청년은 다른 사람에게 코리안위클리 팔고, 2번째 주인으로부터 현재의 주인으로 또 팔려온, 총이 2번 팔려온 신문이에여.
1번째 코리안위클리는 16절지 작은 종이에 초라하게 시작했고
2번째 주인이 인수해서 현재의 코리안위클리 신문의 모습을 완성했구여.
지금의 3번째 주인은 그냥 안정된 신문 싸게 인수해서 하고 있는 건데여.
어려울때 개척한 사람은 따로 있어여.
장 누구누구라고...
모르시면서 아는척 하지 마셔여.
그 장 누구누구가 보면 섭하잖아여.
글구 이 게시판 이상해여.
틀리는 사실이 많아여.
바른 정보좀 올렸으면 좋겠어여.
아님, 끼리끼리 서로 좋은글 올리자고 짜고 쓰는거....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