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한 청년이 일구어낸 코리안 위클리의 11년 역사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채우병 선생님의 글에서 알게 되었지만, 참으로 어려울 때 시작한 일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그 청년(지금은 중년?)은 능히 어떤 일도 해낼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오래 전에도 알았었지만, 오늘 그의 당당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그의 성품이 그러하듯 코리안 위클리가 모든이에게 항상 정직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생활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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