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여행사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럴듯하게 선전해 놓고 실제로는 팁, 옵션, 식사문제등 문제가 안되는 것을 꼬집어 내기가 더 어려울 정도 입니다.
게다가 불친절, 약속어기기(거짓말), 예고도 없는 일정 변경 그리고 잘못을 저지른 후 의 뻔뻔함. 저도 P, S여행사들 에게서 불이익을 당해 본 사람이고, 그들의 행태나 사정을 어느 정도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점점 문제가 더 심각해지니 누군가가 나서서 이 문제를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규모가 작고 수익이 작아서 그럴 수는 있다고 하나, 같은 동포들의 불편을 팔아 벌어먹고 사는 작태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