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1963년 6월10일생.이화여대졸)
뉴질랜드에서, 유부남과 동거,
씨다른 3자식은 남의 집에 뿔뿔이 홈스테이 시키고,
동거남과 같이 이민사기친돈으로 고급차에, 호의호식하다가,
들통나자, 같이 유럽으로 도망갔음.
그리고 동거남 아이를 임신하자, 다른자식은 버리고 달아나서,
프랑스의 선배집에서 낙태했다고 함.
그리고 스위스에서 사기친돈을 공동구좌로 개설하고,
3달후, 뻔뻔하게 가짜서류로 접수한 뉴질랜드 영주권을 받으러 나타남.
그년의 말; 본인도 피해자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두드려맞았다고
거짓을 늘어 놓았다.
또 3달후 동거남이 있는 미국 LA 에 나타나서 현재까지도 같이 미국여행을 하며 들락거리고 있다.
믾은 가정이 파괴 되었으며,
이 동거남도 자식을 버리고, 신분을 위장하고 살고 있다.
다음 기회엔 이 자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