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일성 100회 생일을 맞는 4월 15일에 1년 예산의 3분의 1인 20억 달러를 사용하는 것도 부족해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광명성 3호라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다고 한다. 특히 이 미사일 발사를 하는데 들어간 돈이 8억 5천만 달러라고 하는데 생일 잔치비용에 미사일 발사 비용까지 합치면 얼추 30억 달러다. 오래 전에 죽은 한 사람의 생일을 위해 30억 달러라는 거액을 쏟아 붓는 행위를 어찌 받아 들여야 하는가? 게다가 이날 하루를 위해 쓰는 30억 달러는 창자를 움켜쥐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1년 이상을 먹고 생활할 수 있는 돈이라고 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운 웅덩이를 흐린다고 하더니 그 말이 정답이다. 덜떨어진 독재자의 한 사람 때문에 2천만 북한 주민들이 1년을 굶주리게 생기지 않았는가. 모쪼록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찾고, 제 잇속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반인륜적인 북한 정권이 더는 활개 치지 못하도록 국제사회의 강력한 압박과 제재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