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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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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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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활동
밥 짓는 시아버지는 용서할 수 있어도, 예쁜 그릇 사 모으는 시아버지는 용서할 수 없다!
지난번 서울에 갔을 때도, 남대문 혼수그릇 도매상가를 이 잡듯이 뒤져 ‘직사각형 회접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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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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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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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싸움
“그 색은 너무 진하다, 이 색을 끼워라”
“이건 너무 연해서 눈에 쉽게 띄어요, 이걸로 할래요”
남편 바짓단 줄인다고 당신이 쓰시던 재봉틀을 좀 빌렸더니, 그냥 혼자 하게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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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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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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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누이?
‘매일 저녁이 안 되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요리할 기회를 달라’고 시아버지께 건의해보자는 내 요구를 묵살하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시아버지를 닮았다’는 최악의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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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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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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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사신 날
요 며칠,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광선이 몸에 해롭다’고 사지 못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살림재미가 없다고 부쩍 투덜대시던 시아버지, 양파 사러 가신다더니 양파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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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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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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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타월 소동
지난 월드컵 때 우리가 이태리를 꺾고 4강에 진출한 걸 배 아파하던 이태리랑 시비가 붙어서 ‘전 국민 이태리 타월 찢어버리기 운동’이 일어났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한참을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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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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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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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두 사람 - 막상막하 좌충우돌 부엌 쟁탈기!
르 카페!
“르 카페!”소리와 함께 아드레날린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하자, 좀더 앉아 있고 싶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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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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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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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두 사람 - 막상막하 좌충우돌 부엌 쟁탈기!
재영교민인 필자 전희원씨가 외국인 시집에서 겪는 문화충돌을 알콩달콩 재미있게 다룬 를 약 2개월에 걸쳐 연재합니다.
독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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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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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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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두 사람 - 막상막하 좌충우돌 부엌 쟁탈기!
재영교민인 필자 전희원씨가 외국인 시집에서 겪는 문화충돌을 알콩달콩 재미있게 다룬 를 약 2개월에 걸쳐 연재합니다.
독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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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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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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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두 사람 - 막상막하 좌충우돌 부엌 쟁탈기!
재영교민인 필자 전희원씨가 외국인 시집에서 겪는 문화충돌을 알콩달콩 재미있게 다룬 를 약 2개월에 걸쳐 연재합니다.
독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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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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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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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두 사람 - 막상막하 좌충우돌 부엌 쟁탈기!
재영교민인 필자 전희원씨가 외국인 시집에서 겪는 문화충돌을 알콩달콩 재미있게 다룬 를 약 2개월에 걸쳐 연재합니다.
독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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