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복싱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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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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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포장(작업) 혹은 상자꾸러미의 뜻으로 사용된 것이다.
이날은 사회에서 힘들고 궂은 일을 하는 직원·우편배달부·환경미화원 등의 계층에게 성탄절 선물을 상자(Christmas box)에 넣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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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영국지회 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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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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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건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은 조윤제 대사(사진 오른쪽 두번째)와 대사관 직원들도 참석해 평통위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시간을 함께 보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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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의 유럽’ 연금개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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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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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우려하고 있다.
영국 상공회의소는 강제저축으로 인해 기업들의 추가 부담이 생길 경우 기업들은 직원을 해고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영국 정부는 이 연금개혁안을 바탕으로 재계, 노동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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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대졸자 최고 인기직업 회계법인·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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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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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공무원 코스로 불리는 ‘Fast stream’은 당당히 2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수차례 직원정리 등 극심한 구조조정 속에서도 BBC는 5위에 올라 역사상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N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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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노동허가 비자발급률 각각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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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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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영국정부의 공식사이트 www.ukvisas.gov.uk를 참고해달라.
·문: 대사관 한국직원 특히 여직원의 태도가 불친절하고 ‘고압적’이라는 소문에 대해서…
·답: 잘못된 소문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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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CEO들 ‘한국이름 짓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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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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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국어 이름을 명함뿐 아니라 와이셔츠 소매 끝단에도 새겨 다닌다.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릴리 직원 300여 명은 최근 사내 공모를 통해 랍 스미스(49) 사장에게 ‘우인성(優人誠)’이란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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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DVD 등 영상물 ‘불법대여’ 강력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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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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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비디오’ 판매·대여의 행위에 대해 경고조치를 취한 후에도 계속 영업하는 업자들이 있음을 우리 직원들은 알고 있다. 최근에는 어느 (한인)업자에게 벌금 £2,500를 물린 바 있다. 한국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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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1세기 유럽 중심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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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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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례로 런던의 통신회사 노보텔의 사무실을 보면 전체 60명의 직원중 45명은 영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다. 대부분이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이다.
런던에서 페인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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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요일 쇼핑 왜 늦게까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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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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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지에 대해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소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 단체인 Usdaw는 “상점 직원들, 소비자, 그리고 대부분의 소규모 가게주인들은 연장영업에 반대하고 있다. 특히 소매업에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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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벌레 아버지’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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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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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이 정한 주당 45시간보다 더 오래 일하면서 ‘능력있는’ ‘일 잘하는’ ‘승진 잘하는’ 직원으로 인정받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시간 근무에 따른 과로는 가족·가정 생활과 건강에 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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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남성에게도 6개월 출산휴가 허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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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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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계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재계는 영국의 400만 중소기업들 가운데 95%가 직원이 5명 이하이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 근로자들이 번갈아 가며 장기 육아 휴가를 사용하면 경영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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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지진 참사 한국인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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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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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여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슬라마바드에는 한국식당을 운영하는 한 가족 외에는 전원 대사관 직원과 PKO담당 한국군, KOICA 단원(현재 인원 21명)과 그 가족들이며, 다른 두 도시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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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도 무너진다 2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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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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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변호사는 “다들 쉬쉬 하지만 건물 임대료를 내지 못해서 건물주에게 쫓겨 나거나 인건비 때문에 직원을 두지 못하는 변호사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99년에 3884명이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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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김종빈 검찰총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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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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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검찰총장도 검사도 존경받고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권위가 서고 조직원들도 힘들지만 보람있게 근무에 임할 것입니다.
더 이상 소수의 폐악이 조직 전체의 위상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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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도 무너진다 1 -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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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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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경북에서 운영하던 병원이 부도를 맞은 이후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 한때 72명의 직원으로 월 5000만원의 순수익을 올렸지만, 군소병원이 난립하면서 그의 병원은 급전직하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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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 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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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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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업체·직원… 살사람 연결 ‘약속’ 후 £80 수수료 챙겨 잠적
타던 차를 팔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사기가 극성을 부려 주의가 요망된다.
잡지나 신문 등에 차량판매 광고를 낸 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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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최문순 MBC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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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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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겠다는 단호함’ 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최사장께서 직접 연루된 사건도 아니고 기자 등 직원이 관련된 사건이긴 하지만 자신의 일처럼 책임지는 모습은 그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입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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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학부모에 교사 퇴출권한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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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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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평가표는 부적격 교사나 교장들을 퇴출시키거나 재교육 받도록 하기 위한 근거 자료가 된다. 또 교직원들이 어떤 교수방법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지 쉽게 비교·평가해 학교 수준을 더 끌어올리는 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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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애 하나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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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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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살겠다는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단다.
내가 고용주라도 기혼여성 싫다
대학교직원인 안모(34)씨는 2주 후 직장을 그만둔다. 출퇴근 시간 등 여러모로 안정적인 직장이었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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