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맞춤 아기’ 허용법안 추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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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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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법안이 결국 성별과 지능, 체력, 외모 등 사회적 요구에 맞춰 신생아의 유전 형질을 선택하는 ‘맞춤아기’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보건부는 공청회를 열어 오는 11월까지 이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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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위해” 영국 최초 맞춤아기 임신 성공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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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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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것으로 전해졌다.
플레처 부부는 영국의 의료윤리감독기구인 임신배아위원회(HFEA)가 9월 ‘맞춤아기를 이용한 유전질환 치료를 허용한다’고 결정함에 따라 이번 시술을 받게 됐다. 하지만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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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맞춤아기’ 시대… 시술 4건 허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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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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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y Authority:HFEA)로부터 맞춤아기 시술을 허가받았으며, 인공수정은 올해 말 런던 클리닉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영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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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3명인 아기 탄생 임박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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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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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것인가.
백혈병 등 유전질환 치료를 위해 조직이 일치하는 동생을 선택적으로 탄생시키는 이른바 맞춤아기(designer baby) 출산을 허가한 영국의 보건당국이 2명의 엄마와 1명의 아빠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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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 맞춤아기 영국서 첫 허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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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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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이에 골수 제공목적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맞춤 아기(Designer Baby)가 탄생한다. 영국 의료감독기구인 임신배아위원회는 6일 북아일랜드에 사는 플레처 부부에게 아들 조슈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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