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7
|
2006/09/14
|
|
세계의 무대로 화려하게 변신한 트라팔가 광장
매년 다양한 정치, 문화, 예술 행사 개최
유럽 주요 도시들의 랜드마크들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볼 때, 런던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랜드마크를...
|
|
|
|
연재-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6
|
2006/08/31
|
|
세인트 폴 대성당, 더 이상 나를 가리지 말라
런던의 모든 도시경관은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부터 비롯돼
“전세계에서 런던만큼 고층건물 짓기 까다로운 곳이 없다”
“역...
|
|
|
|
연재 -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5
|
2006/08/17
|
|
21세기의 새로운 낭만을 꿈꾸는 밀레니엄 브리지
최첨단 구조기술과 하이테크 건축의 만남
물을 건너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다리(Bridge)’는 그 이상의 목적과 얘기들, 그리고...
|
|
|
|
수해와 사회 스스로의 복구능력
|
2006/08/10
|
|
는 ‘선군정치’로 항상 군비만 최우선적으로 내세우는 북한의 사회간접자본의 열악과 식량난은 조금만 자연재해의 타격을 받아도 스스로의 자생력, 자정력 그리고 자기회복능력을 읽고 휘청거리는 국력에 있다 ...
|
|
|
|
연재 -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4
|
2006/08/03
|
|
서펜타인 파빌리온, 건축, 예술, 그리고 대중과의 만남
열기구를 닮은 파빌리온을 디자인한 건축가 렘 콜하스의 유쾌한 상상
지난 2000년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이면...
|
|
|
|
연재 -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3
|
2006/07/20
|
|
경관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 다이애나 추모 분수
다이애나를 기억하게 하는 땅과 어우러진 구조물
지난 2004년 런던 하이드 파크(Hyde Park) 안에는 흥미로운 구조물 하나가 만들어졌다....
|
|
|
|
영국 와서 알레르기 생겼어요 5
|
2006/07/20
|
|
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독자분들의 몇가지 질문에 답해 드리면서 ‘영국 와서 알레르기 생겼어요’ 연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Q. 26세의 주부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천식을 앓아왔고 지...
|
|
|
|
연재 -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2
|
2006/07/06
|
|
도약을 꿈꾸는 런던의 강남
테이트 모던 갤러리, 런던 대통합의 전주곡… 반쪽 런던에서 하나된 런던으로
조금 유심히 런던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소들의 90% 이상이 템즈강을 ...
|
|
|
|
연재 -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1
|
2006/06/22
|
|
거킨(Gherkin), 런던 도시혁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다
런던 최고의 현대 건축물… 미사일, 총탄, 시가 등의 다양한 애칭으로 불려
런던이라는 도시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
|
|
|
|
|
|
|
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1
|
2006/04/27
|
|
취미활동
밥 짓는 시아버지는 용서할 수 있어도, 예쁜 그릇 사 모으는 시아버지는 용서할 수 없다!
지난번 서울에 갔을 때도, 남대문 혼수그릇 도매상가를 이 잡듯이 뒤져 ‘직사각형 회접시를 ...
|
|
|
|
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0
|
2006/04/20
|
|
바느질 싸움
“그 색은 너무 진하다, 이 색을 끼워라”
“이건 너무 연해서 눈에 쉽게 띄어요, 이걸로 할래요”
남편 바짓단 줄인다고 당신이 쓰시던 재봉틀을 좀 빌렸더니, 그냥 혼자 하게 놔...
|
|
|
|
|
|
|
|
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9
|
2006/04/13
|
|
우리는 오누이?
‘매일 저녁이 안 되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요리할 기회를 달라’고 시아버지께 건의해보자는 내 요구를 묵살하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시아버지를 닮았다’는 최악의 욕설을...
|
|
|
|
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8
|
2006/04/06
|
|
전자레인지 사신 날
요 며칠,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광선이 몸에 해롭다’고 사지 못하게 하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살림재미가 없다고 부쩍 투덜대시던 시아버지, 양파 사러 가신다더니 양파 대신 ...
|
|
|
|
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7
|
2006/03/30
|
|
이태리 타월 소동
지난 월드컵 때 우리가 이태리를 꺾고 4강에 진출한 걸 배 아파하던 이태리랑 시비가 붙어서 ‘전 국민 이태리 타월 찢어버리기 운동’이 일어났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한참을 웃...
|
|
|
|
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6
|
2006/03/23
|
|
만만치 않은 두 사람 - 막상막하 좌충우돌 부엌 쟁탈기!
르 카페!
“르 카페!”소리와 함께 아드레날린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하자, 좀더 앉아 있고 싶은 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