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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감격의 눈물’ 과 삶을 살게 하는 회복 2023/04/21
갈망하고 마음을 정할 때, 주님은 반드시 풍성한 생명으로 응답하시는 분이다. 이상보 목사런던센트럴순복음교회 담임ⓒ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맞이하는 기다림의 절기 성탄절 2021/12/17
문서선교 및 교육선교국 : 지성구 목사 (브리스톨선교교회) 예배영성국 : 이상보 목사 (런던샌트럴순복음교회) 알림 KCA 2022년 신년하례예배 일 자 : 2022년 1월 3일 (월요일)...
기도의 영성, 말씀의 영성, 전도의 영성을 고양하는 운동 2019/03/16
재영 한인교회 연합회에서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연속 집중 세미나를 매주 순복음 교회 선교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 세미나의 목적은 신년을 맞이하여 목회자들의 영적, 지적, 신앙의 충만함을 통하여...
2019년 영국의 모든 한인교회에 은혜가 넘치시길 2019/03/16
한인교회의 역사와 함께 해 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우리 모임 안에 성결교, 감리교, 순복음, 장로교 등 한국의 건강한 모든 교단들이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오래전부터 조국교회가...
교회엽합회 총회 개최 2019/03/15
살리고 영국 교회를 돕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다짐’ 지난 11월 26일(월) 런던 순복음 교회에서 재영 교회연합회 제 28차  정기 총회가 있었다. 개회 예배는 부회장 양성...
런던 순복음교회 창립 30주년 2010/03/10
런던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용복)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6일 기념음악회와 7일 감사예배를 각각 가졌다. 1980년 3월 9일 창립예배를 가진 런던순복음교회는 레인즈파크에 자체 예배당 건물을 
재영 유학생 한국서 교통사고 - 1명 사망 3명 중상 2010/01/06
한편 런던대학교 학생들과 지인 50여명은 고인을 추모하는 예배를 지난 28일(월) 뉴몰든 위치 런던순복음교회에서 가졌다.ⓒ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팔순까지 지낸 온 것 감사할 뿐입니다 2009/08/26
원로 교민 채우병 씨의 80세 생일 축하 모임이 22일 뉴몰든 순복음교회에서 있었다. 친지·동료·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런던시내 유명 호텔 조리사로 1973년 취업이주한 채 옹은 37년째...
뉴몰든 샤논코너 신호체계 대폭 변경 2009/01/08
s Lane을 포함하는 이 길 좌우에는 한인상점과 식당 여러 곳 그리고 최근 구입한 건물로 이전한 순복음교회도 있다.B282와 A3가 만나는 곳이 샤논코너Shanon Corner라 불리는 Round...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 2008/10/30
런던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용복)가 28일 재영한인 노인회를 방문해 봉사행사를 가졌다.이 교회 대외봉사팀은 노인분들의 머리를 손질해주고 참석한 20여 노인회원들과 푸짐한 뷔페음식을 나누었다.김목사는 ...
인순이 런던서 게릴라 콘서트? 2007/07/26
디바 인순이가 영국 런던근교의 한인교회에서 교민들을 위한 즉석 콘서트를 열었다. 20일 영국 런던순복음교회 금요기도모임에 참석한 인순이는 예배후 가진 음악회에서 성가뿐만 아니라 자신의 히트곡인 ‘...
“보고 듣고 배운 게 많습니다” 2004/10/07
과 음주단속을 독특하게 봤다고 했다. 또한 찬란한 불교문화의 역사를 갖고 있는 경주뿐 아니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다각적으로 한국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이번 방문은 킹스톤...
대형교회 담임목사 세대교체 잇따라 ‘교회 부흥 제1세대’들 은퇴 본격화 의미 2003/02/27
) 목사의 은퇴로 시작됐으며, 앞으로 몇 년 안에 김장환(69·수원중앙침례교회) 조용기(67·여의도순복음교회) 김홍도(65·금란교회) 목사 등의 은퇴가 예정돼 있다. 김장환·조용기 목사도 은...
한인 교민의 영국 정착과 발자취 - 채우병 2003/01/31
사만이 쓸쓸한 빈소를 혼자 지키고 있었으나 연락을 받은 대사관 영사과의 협조와 교민 다수가 참석, 순복음교회 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교민의 적막한 말로가 가슴을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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