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맞춤아기’ 시대… 시술 4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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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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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로부터 맞춤아기 시술을 허가받았으며, 인공수정은 올해 말 런던 클리닉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맞춤아기는 시험관 수정배아의 착상 이전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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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기 직업 공무원·공공기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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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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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도 누릴수 있으므로 엄마는 괜한 걱정을 한 셈이다. 오히려 펄쩍펄쩍 뛰며 기뻐할 일인데….
영국의 인기 대졸직장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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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의료계, 운동 비용에 세금혜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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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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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화 비만 방지
사회문제로 되고 있는 비만을 막기 위해 스포츠와 체력단련에 쓰이는 비용에 세금 혜택을 줘야 한다고 영국 의사들이 주장했다.
영국 왕립일반의협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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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 맞춤아기 영국서 첫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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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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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이에 골수 제공목적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맞춤 아기(Designer Baby)가 탄생한다. 영국 의료감독기구인 임신배아위원회는 6일 북아일랜드에 사는 플레처 부부에게 아들 조슈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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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폭음과의 전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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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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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을 ‘과도한 음주 단속의 달’로 정하고 경찰과 함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료과학아카데미는 영국의 음주 소비량은 1970년부터 1인당 50% 늘었다고 발표하고,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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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료사고로 매년 4만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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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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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4만명이 매년 의료사고로 숨진다고 <더타임스> 13일자가 보도했다.
영국의 의료서비스조사단체인 ‘닥터 포스터’가 조사한 결과 매년 7만2천명 가량의 환자가 직·간접적인 의료사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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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의사 많아져 의사 위상 약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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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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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여성 의사들이 많아지면서 의사 직업의 권위와 영향력이 쇠퇴하고 있다고 영국 의료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왕립의과대학의 여성 학장이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
왕립의과대학의 500년 역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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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슈퍼박테리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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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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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경우 800건의 사망진단서에서 MRSA가 사인으로 언급됐다고 NAO는 밝혔다.
보고서는 “영국의 병원이 루마니아 등의 병원들보다 더 불결하다”며 “의료진이 적절히 손을 씻을 수 없는 실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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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D업종서 죽도록 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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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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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와 키프로스 2개 나라는 가입과 동시에 노동력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두 나라 모두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영국으로 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인구가 각각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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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린이 천식환자 세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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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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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별로는 공기가 좋기로 알려진 뉴질랜드와 호주가 근소한 차이로 영국의 뒤를 이었다.
의사와 건강전문가들은 환자치료 및 관리 그리고 국가의료시스템(NHS)의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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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인터넷 난자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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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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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이어 난자를 파는 인터넷 사이트가 영국에서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정자판매 전문 웹사이트인 ‘맨 낫 인클루디드 닷컴’(ManNot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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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시장의 신판 서세동점(西勢東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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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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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면 규모의 경제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영국 <선데이타임즈>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영국의 거대 법무법인 ‘링크레이터스 얼라이언스(Linklaters & Alliances)’가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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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4명 중 1명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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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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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NHS(국가의료제도)나 개인의 돈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인력·노동손실 역시 막대하다.
영국의 당뇨병 환자는 현재 150만명선이며 이 숫자 역시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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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 박사 폭행범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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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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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어 수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신마비로 24시간 보호를 받아야 하는 호킹 박사는 영국의 기온이 40℃에 육박했던 지난해 여름에도 정원에 혼자 방치돼 있다 의식을 잃어 케임브리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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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국인 관광객 무료치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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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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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한 푼도 내지 않고 귀국하는 사례뿐 아니라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외국인들이 영국의 병동에서 휴가차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드 장관은 “더 이상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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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모욕 학대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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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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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잔인한 독재자이고 수많은 이라크 국민을 살해했다”고 사형을 바라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반면 영국의 이라크 특사인 제레미 그린스톡 경은 사형 선고에 이를 수 있는 어떠한 재판에도 영국은 개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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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할인 ‘해피아워’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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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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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들은 짭짤한 재미를 보아왔다. 펍에 모여 위성방송으로 중계되는 프로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은 영국의 한 풍속도이기도 하다.
공짜 술에 취해 패싸움·고성방가
그런데 최근 주로 축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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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공정한 ‘줄서기’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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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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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에서 ‘줄서기 질서의 새치기’를 원했다는 배신감. 특히 새치기를 시켰다는 블레어총리 부부도 영국의 지도적 변호사인데 여기에다 왕립글자가 붙은 병원의 책임자마저도 80세도 더 살아온 싱가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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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자 ‘결혼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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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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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성을 출생신고서에 변경해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국의 성전환자는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의료보험카드의 성별 기재내용은 변경할 수 있었지만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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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DIY 아기’ 출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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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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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거나 받을 수 없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며 인터넷 정자 판매에 찬성하고 있다.
영국의 대다수 병원들은 미혼녀, 여성 동성애자 및 나이가 너무 많은 여성에 대한 불임치료를 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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