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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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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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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스르며 화장실을 나섰다. 그때만 해도 ‘군대 점호나 민방위 훈련도 아니고 이렇게 하면서까지 저 맛없는 커피를 마셔야 되나’하고 속으로만 툴툴거렸지, 쿠데타는 꿈도 못 꾼 채 한 달간 100여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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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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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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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설득해 저녁 때 또 먹게 되었다. 시아버지가 며칠 전 끓여놓으신 야채 수프가 우리 나라 국과 맛이 비슷해 냄비에 수프를 덜고 찬밥을 넣어 ‘꿀꿀이죽’을 끓이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부엌을 기웃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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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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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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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제가 김치를 더 잘 알지, 아버님이 뭘 아신다고 참견이세요!”하며 분통을 터뜨리는 내게 “맛대가리 하나 없을 테니 두고 봐라!”는 악담을 남기고 시아버지는 주방을 나섰고, 저녁 때 풋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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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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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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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었다. 내용인즉, ‘하나, 음식에 대해 절대 짜다, 달다 토달지 말고 무조건 맛있다고 해라. 둘, 식사시간외엔 주방에 얼쩡대지 않는 게 좋다. 셋, 보자마자 덥석 안고 뽀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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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즐기는 오리지널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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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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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웃 나라 아일랜드가 원산지이나 영국인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흑맥주 기네스는 이 펍에서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처음에는 혀끝에 와 닿는 씁쓸함이 인상을 찌푸리게 하지만 마실수록 고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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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리스마스의 눈부신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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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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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진 음식들은 매해 겨울 저장된 곡식들이 다음 수확 때까지 남아있을지 고민하던, 그리고 축제일은 맛있게 먹고 즐기던 예전의 모습을 상기시키는 더없이 따뜻한 식사가 된다.
크리스마스 푸딩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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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총회·송년회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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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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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히 납득할 절차를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것쯤에서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와중에서도 맛있는 밥과 자원봉사 학생들의 노력 그리고 회장 이하 운영진들의 노고에 다시 감사드린다.
친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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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별을 헤아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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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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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와 TV, 게임기 등을 비롯한 문명의 이기들을 마음껏 누리면서 사는 것은 좋겠지만, 자연이 주는 맛과 멋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채로 살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도 자연의 일부인데, 자연을 모른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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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흡연가 평생 담배값 £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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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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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재영한인 끽연가는 한국담배를 많이 핀다. 한국담배가 ‘맛있어서’가 아니라 ‘싸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해마다 인상을 거듭해도 1갑에 2,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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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주인 “우리집 김치 나도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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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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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서 볶음밥 등을 조리해오고 있는 서울 종로구의 중국음식점 주인 이 모씨(51)는 “찐쌀만 쓰면 맛이 떨어져 국산 쌀과 1대1 비율로 섞은 뒤 물을 적게 부어 밥을 짓는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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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장정, 영국 그린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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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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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장정이 비바람을 동반한 궂은 날씨 속에서도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키며 생애 첫 우승을 맛보았다.
프로데뷔 6년 만의 메이저 정복은 몸이 불편함에도 그림자 같이 보살펴 준 아버지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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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공원에서, 나는 그렇게 사람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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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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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리처드 바크의 를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영혼의 동반자를 지닌 사람은 삶의 맛과 의미를 마음껏 발산하면서 생명의 환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때는 영혼의 동반자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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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작 - 병에 담긴 할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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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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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죠.
외할아버지는 샤니라는 제과회사에 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항상 퇴근해 집에 오실 때는 맛있는 빵을 한보따리씩 싸들고 오셨다고 어머니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옛날 사람답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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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한국선수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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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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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CEO인 피터 케년Peter Kenyon은 UEFA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한국의 매운맛을 유감없이 보여준 박지성과 이영표를 의식한 듯 “유럽 대륙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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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왜 하필이면 김현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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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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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나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 노래였던 것입니다. 돌려 말하면 사랑에 울고불고 쓴맛 단맛을 경험한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에게나 어필하는 그런 노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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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블로거 김남교씨의 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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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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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한 뒤로 전과 달리 친지나 지인들로 부터 ‘글을 잘 읽었다’는 안부 전화가 부쩍 늘어서 글을 쓸 맛이 난다”는 그는 “대신 사돈댁 처녀총각까지도 제 블로그를 읽고 있으니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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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 드러낸 ‘한국형 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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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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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투자 대상에 학교시설이나 공공청사, 공공임대주택 등 10개를 추가하고 사업방식도 사업자의 입맛에 맞게 고쳐 민자를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연기금과 공기업도 총동원된다. 연기금의 경우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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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비오는 날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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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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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계절에 따라서 그 느낌이 꽤 다르다는 점입니다.
먼저 봄비는 조금 섬뜩하지만 그래도 매서운 맛은 없습니다. 특히 봄비는 그치고 나서의 느낌이 무척 좋습니다. 봄비가 그치면 응달에 마지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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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당신의 삶은 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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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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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단 그 맛을 들이면 끊기가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고 보면 소홀히 넘기기 어려운 이야기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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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년만에 최고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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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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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열대야로 인해 잠을 못이뤄 두통을 호소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다.
폭염으로 가축들도 죽을 맛이다.
냉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축사에서는 폭염에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는 것.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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