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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란의 시대에 십자가가 없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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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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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알을 낳는 것은 자신의 생명력을 이어가려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래서 알을 낳은 암탉들은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 수탉과의 교미를 통해서 알을 낳게 되는데 이것을 우리는 유정란이라고 한다.과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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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기도 부흥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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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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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고, 설교로 채택되는 주제가 있다면 바로 기도일 것이다. 한국에서 출판사를 하고 있는 지인에 따르면 “기도에 관한 책은 얼마를 출판하든 여타의 주제들에 비해 찾는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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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휴학과 YMS비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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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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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영국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휴학하고 YMS비자를 받아 2년간 일을 경험하고, 그 후에 복학을 할 수 있는지, 그러면 비자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A: 한마디로 그 결정은 매우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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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10 브렉시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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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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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브렉시트에 대해서 무슨 할말이 있는가?’ 반문할 수도 있는데 당연한 질문이다. 그래서 어쩌면 그 이유를 대는 것으로부터 글을 시작해야 할 듯싶다. 브렉시트가 사회속에서 생격나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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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9 적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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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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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자주 미디어에 나오는 말이기는 하지만 영국에 사는 필자로서는 정확한 의미가 잘 잡히지는 않는다. 하지만 추측하기로는 이전까지 기득권 층의 영향으로 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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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8 절망과 마주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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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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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아주 처절하게 달아놓았지만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어쩌면 더 처절하고 아니면 처연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혹자는 인간이라면 모두 다 죽음이라는 어쩔 수 없는 명제를 달고 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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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립교 해외분교 개설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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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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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교 적어도 1곳 이상 ‘운영중’ …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집중 점점 많은 영국 사립학교가 해외분교 설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런던 북쪽 Harrow가 20년 전 태국 수도 방콕에 분교를 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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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7 어디까지가 정신과적인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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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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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동이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엄마가 애를 클리닉에 데리고 왔다. 아동의 지능이 아주 좋은 것도 아니고 발달지연이 있는데다가 최근에는 자폐진단까지 받았다고 한다. 아동이 식사를 종종 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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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6 NHS에 대한 꿈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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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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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갈수록 의료 시스템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감을 느낀다. 처음엔 의료 서비스란 아픈 사람, 즉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해주는 기능만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시니어가 되고 나이가 들면서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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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4 인간은 ‘사회적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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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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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국에서 국민학교부터 대학을 다녔고 전문의 까지의 의학 교육 및 트레이닝도 한국에서 받은 한국산 토종(?) 의사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토종이 얼마나 영국이라는 새로운 사회에서 변화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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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3 의사 소통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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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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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NHS에서 의사로서 겪는 한 가지 고충은 영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 환자를 본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아주 드물게 외국인 환자를 보았던 것에 반해서(1990년대) 영국에서는 특히 지역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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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2 병명이 왜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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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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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의 정신보건 영역의 서비스는 많은 면에서 다르다. 그 중에 하나가 어쩌면 진단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한국이나 영국에서도 잘 알려진 ADHD (Attentio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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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1 엄마는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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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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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청소년들의 일탈 행동에 관해서 정신의학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1940년대부터라고 보여진다. 그 선발 주자로서 아동과 엄마와의 이별에 관심을 많이 둔 John Bowlby(정신분석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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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00 불확실성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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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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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세계 전체가 ‘불확실성(uncertainty)’를 제거하기 위해서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불확실성’을 언급한다는 것이 마치 시대에 역행해 간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주제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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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99 현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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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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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현실을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마치 아주 심한 정신착란을 겪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어쩌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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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98 죽음 본능(Thana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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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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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을 창시한 프로이트는 인간의 본능을 ‘성욕’(Libido)이라고 정의했고 이는 인간이 태어나서 삶을 유지하고 종족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타당한 주장으로 받아들여 졌다. 물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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