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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18 왜 한국 학생들은 저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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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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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하나는 ‘억압’이다. 대개의 경우엔 말이 적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활발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영국 학생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이다. 물론 요즘 들어서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근본적인 모습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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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타이틀의 대가로 비싼 짐을 질 준비가 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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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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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 국가다. 그 다음은 미국(17위), 아일랜드(18위), 룩셈부르크(19위), 벨기에(21위), 영국(22위), 프랑스(25위), 독일(26위) 등의 구미국가가 차지한다. 30위 중 무려 17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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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2 자녀있는 가정의 행복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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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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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같이 가지는 않는다. 아니 그 두 개를 동시에 성취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요즘 영국 의사들의 설문조사를 보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일과 인생의 밸런스다. 어쩌면 한국 여자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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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판 촌뜨기 셰익스피어가 진짜 대문호 셰익스피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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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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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영국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팬들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은 바쁠 것 같다. 올해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과 2016년 사망 400주년이 연이어 있어 아예 3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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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행복의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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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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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口는 ‘같이 밥 먹는(食) 입구멍(口)’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즉 한솥밥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10~15세 자녀와 1주일에 몇 번 함께 식사하는가’를 가족관계 측정 지표의 하나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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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대졸자 최고 인기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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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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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직업은 최근 옥스퍼드나 캠브릿지 대졸자의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마이클 고브 교육부 장관은 젊고 포부가 크며 실력 있는 대졸자가 대거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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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YMS비자와 영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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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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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올해 일명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알려진 YMS비자와 이를 영국취업에 대해서 알아 본다. □ YMS비자 신청과 절차일명 워킹홀리데이비자라고 하는 T5 YMS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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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 서비스와 동포 2세 교육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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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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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주영국 한국대사가 재외국민의 보호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차세대 동포 교육 확대 지원과 영사 업무 서비스 개선·강화에 힘쓰겠다고 1월 초 신년사에서 밝혔다. 임 대사는 이어 ‘겸손과 배려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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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의료 선진국 영국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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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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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원하는 시간만큼 충분한 상담 통증 치유부터 미술·음악치료까지영국 동포들의 암투병 경험을 통한 영국 의료제도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라진다. 전 국민을 전액 완전 무상으로 치료하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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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도박판에 오른 로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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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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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4억 달러 경제 효과 예상도박업자, 성별·해산일과 방법·이름·눈과 머리색 맞추기 관심 집중영국이 또 하나의 ‘국가적 경사’를 앞두고 슬슬 달아오르고 있다. 왕세손 윌리엄과 케이트 케임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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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본 대처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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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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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증오는 받았어도 무시는 당하지 않은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을 보면서 유명인은 되기도 어렵지만 죽어서 잘 묻히기도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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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산책 27 체코 프라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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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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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문제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그런데, 안타깝게도 영국이나 독일은 물론 중유럽 국가를 여행하는 사람들도 이런 선택의 즐거움을 쉽게 포기하는 경향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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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백만장자 22% 이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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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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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날씨, 높은 범죄율·생활비 탓 … 프랑스 가장 선호영국 백만장자 4명 중 1명이 외국으로 나가 살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경제나 세금 보다는 날씨와 기후 때문. 영국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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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소기업가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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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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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비교 … 근무 시간 가장 ‘짧고’ 정부 규제 가장 ‘덜’ 받아영국 소규모 사업주들이 미국·독일·스페인·프랑스·네덜란드의 사장 보다 업무 시간이 짧다는 보고가 나왔다. 6개국 소규모 회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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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나타나는 정치인은 영국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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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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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본 예측 불가능 한국 대선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과격하게 한번 시작해 보자. ‘도대체 한국인은 무엇을 보고 투표를 하나?’ 한국 대선을 보고 느끼는 의문이다. 해외에 살아도 한국 대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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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치르는 영국인 관찰기 - 양극성의 사회 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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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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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뛰어나게’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를 추구한다영국은 양극성(兩極性)의 사회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것들이 같이 혼재해 있다. 젠틀맨과 축구 훌리건은 유명한 영국인의 대명사다. 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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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치르는영국인 관찰기 - 직업 선택의 기준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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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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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들의 소유이다. 작년 아랍의 봄을 맞아 권좌에서 물러난 지도자의 경우를 보면 알 만한 일이다. 영국에는 이 세 가지를 다 가진 직업은 물론 없고, 두 개라도 같이 속해 있는 직업을 찾기가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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