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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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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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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서는 이해시킬 수 없는 신비의 교리라 할 수 있는 Trinity를 생각해 본다.
한국을 떠나 영국에 사는 우리들의 자녀 중에 아니 한국에서도 젊은 세대는 클로버(White Clover, 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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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eans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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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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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어나는 범죄에 대하여 글을 접하거나 뉴스를 통해 듣게 된다. 필자는 2002년도 8월 하순에 영국에 선교사로 입국하여 사역하면서 2004년부터 2년간 브리스톨에 있는 Bible Colleg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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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원 1주년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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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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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리 문예원이 갈 길이 멉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문화와 예술을 영국땅에 널리 알리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이제 우리 한인사회도 영국사회에 큰 이바지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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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셰익스피어 극단(RSC) 이웃집 토로로 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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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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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였던 뮤지컬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이후로 처음 있는 일인데요, 영국 극단 임프로바블(Improbable), 도쿄에 본사를 둔 일본(Nippon TV) 방송사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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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시대의 쇼비지니스와 NFT “누가 무엇을 소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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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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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치열한 싸움을 영상과 하게 된 것이죠. 안타깝지만 세계 공연 관객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영국 국립극장(NT)의 워호스(War Hourse)나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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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백투더퓨쳐 (Back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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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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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을 하던 감독이 떠나고 이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찾아와 약 2년간 묻혀버린 불운의 작품입니다.
영국의 공연장내 거리 두기가 폐지되면서 오랜 침묵 속에 등장한 ‘들로리안’으로 웨스트엔드는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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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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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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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고급 문화라고 고집할 때에는 문화적인 충돌로 이어지게 됩니다처음 영국으로 유학을 온 한국 학생들이 욕조 사용법과 식탁 사용법 때문에 호스트에게 지적받아 어려움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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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NT) 작품을 아마존 프라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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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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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구독자들이 볼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먼저 선별된 4작품(아래 참고)으로 6월 11일부터 영국과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소개 됩니다.
• Frankenstein (Benedict C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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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음향 기술로 대체되는 뮤지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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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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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케스트라 뮤지션의 숫자를 27명에서 14명으로 줄이는 것은 영국내 지방이나 해외 투어링에서 이미 오랫동안 적용했던 축소된 규모라 작품의 수준이 낮아지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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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드(Shaqed)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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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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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눈이 내렸다. 영국 남동부 지역에는 눈이 자주 내리지 않는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북쪽 지방에는 매년 많은 눈이 내리지만 런던에서 눈을 보기는 쉽지 않다. 아마 4~5년에 한번 꼴로 드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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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GPT3-인공지능(AI)으로 공연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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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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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누구에게 주어질까? 입니다.이런 생각이 런던의 체코 센터(체코의 예술 문화, 건축, 과학 등을 영국과 파트너쉽을 맺고 알리는 체코 문화원)와 프라하의 스반다 극장(Svanda theatr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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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영국 및 런던 극장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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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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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를 확인한 바 있었습니다.
물론 유명한 스타 캐스팅, 큰 스케일, 제한된 일정, 미디어 활약, 영국내 런던만 공연이 있었기에 이 부분에 크게 의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욕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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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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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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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허사다.
그런데, 그녀의 이러한 변신이 왜 이유가 없겠는가? 그녀의 복잡한 마음은 영국이 하루마다 표현하는 4계절의 신비함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늘도 이 ‘욕쟁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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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심금 울리는 명화 Noli me Tang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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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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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친한 사이끼리 신체적 포옹이나 악수 혹은 대면접촉이 그리운 것은 인간이 가진 당연한 감정이다. 영국서는 부모와 아들 딸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가 일상에서 만날 때마다 하는 인사인 신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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