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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화 카페 6 축구 없이 못사는 영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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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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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맥주를 마시며 응원가나 구호를 부르는 사람들로 시끄러울 때가 있지만 점잖은 영국인들의 다소 자유로운 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영국인의 지나친 축구 사랑은 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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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웨딩’을 통해 본 계급사회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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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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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천년 역사상 진정한 의미의 왕족과 평민이 계급을 뛰어넘은 첫 결혼’이다. 계급 뛰어넘은 결혼영국인에게 있어 사회 계급은 상상을 초월하는 의미를 갖는다. 심지어는 자신의 성적 정체성보다 계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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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구센서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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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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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접수 첫 시행 … 불참시 벌금형 받을수도 영국 통계청이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 2천6백만 가구를 대상으로 인구센서스를 실시한다.설문지를 받은 세대주는 3월 27일을 기준으로 답을 작성해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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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COS할당 평소의 4배, 연봉계산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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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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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외수당, 출장수당, 인센티브 등)은 연봉에 포함시킬 수 없다. 자신의 직업과 직책에 따른 연봉이 영국인 직업시장의 액수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책정돼야 한다. 이민국의 규정들을 전문가를 통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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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취업대란 ‘퀸스 잉글리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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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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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도 영어 약해 1/3 채용 탈락… 외국인은 특히 문화갈등 완화도 신경써야 영국의 유수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구직 지원자중 약 1/3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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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구 4분의 1 실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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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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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의 5분의1 정도가 가족 구성원 누구도 일을 하지 않는 가정에서 살고 있다고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 영국통계청(ONS)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ONS 자료에 의하면 약 39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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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하는 호칭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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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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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다.문제는 때로는 임금을 삭감하고 직급을 강등시키면서 대외적 체면을 위해 공·사직을 막론하고 영국인이 보기에도 상당히 난해한 ‘영어’의 직책명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 ‘교란’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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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국 사회 빈부격차 점점 더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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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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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ed and systemic differences)가 그대로 나타나 소수 계층의 경우 백인 영국인 남녀에 비해 급료가 낮았다.2008년 정부가 구성한 이 페널은 여성의 경우(44세까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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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비싼 사립학교 최고의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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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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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화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국인종 자녀의 장래 몸값을 높일 수 있고 보다 빛날 수 있다. 완전한 영국인의 복사카피만 지향해서는 순종 영국인을 앞설 수 없다. 영국 고용주가 역사깊은 중고교와 전통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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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업’의 주인공 벤 사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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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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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호주 퀸즐즈랜드 관광청에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꿈의 직업’ 최종합격자로 영국인 자선모금가 벤 사우설(사진 가운데)이 선발됐다. 벤은 7월1일부터 6개월간 해밀턴아일랜드의 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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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의 런던&와인 1 ‘런던’에서 소믈리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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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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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시장의 중심지다. 전 세계에서 출시된 와인들이 집결되고 다시 수출되는 와인 무역의 메카가 바로 영국인 것이다. 다시 말해 런던에서 만나볼 수 없는 와인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영국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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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직업 신뢰도 1위는 의사 … 꼴찌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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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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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의사’가 ‘신뢰감을 주는 직업’1위를 차지했다. ‘의사’는 25년간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다.영국인 성인 10명 가운데 9명은 의사가 하는 말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가의 말을 신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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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최대 고민거리는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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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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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매일 2시간 15분 가량을 각종 고민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보내고 있으며, 가장 큰 고민거리는 ‘생활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고민상담 사이트인 ‘리얼리워리드 닷컴(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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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영국 직원 “한국인 아니라 차별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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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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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심판소에 제소
영국 런던 금융가 시티에서 영업 중인 우리투자증권 런던 현지법인이 “영국인 직원을 인종차별했다”는 혐의로 제소당했다.
센트럴 런던 고용심판소에 우리투자증권을 제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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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범대 나왔는데 교사자격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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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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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한국 거주, 교생실습 마친 영국인 … ‘본국 대졸자’아니라 영어강사 비자 못받아
▲ 한국외국어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도 교사의 꿈을
접은 채 한국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인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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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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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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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다.
F씨는 30대 후반으로 두 자녀가 있다. 본인이 영국에서 대학을 나와 평범한 ‘소시민 영국인’으로서의 삶을 유지하기로 하고 자녀는 이웃 동네의 공립학교에 보낸다. 웬만한 맞벌이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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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값 고공행진… 연령별 재산격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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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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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고 있다는 우려마저 일고 있다고 인디펜던트는 지적했다.
런던에서 주택을 처음 구매할 때 가격은 영국인 평균 임금 2만3천파운드의 10배에 달하는 23만2천파운드나 된다. 그런데도 집값은 계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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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사립학비 가정총수입 1/3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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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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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희생, 대학입학 확률 등 여러 변수를 복잡하면서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사립학교에 다니는 영국인 학생은 전체의 7%에 불과하지만 Oxford와 Cambridge대학(Oxbridge)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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