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국방부, 60만명 개인정보 분실 보안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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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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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60만명 이상 개인의 신상정보가 담긴 국방부 노트북컴퓨터가 분실되는 또 다른 보안사고가 발생했다.
국방부는 18일 밤 해군, 해병대, 공군 입대자 및 입대에 관심을 표명한 60만명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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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범죄자에 ‘생체칩 이식’ 검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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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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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상황 ‘위성 감시’ 추진… 시민단체 ‘동물 취급’ 반발
수감자 증가로 고민하는 영국 정부가 생체에 이식하는 칩을 해법으로 검토해 반발이 일고 있다.
는 영국 내각이 가석방한 범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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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재영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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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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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돌아온 것이다. 해외 한인사회에서 모범사례로 표창까지 받은 경험이 있는 영국 한인사회가 몇몇 상식을 왜곡하는 무리들로 인해 힘들여 쌓아놓은 위상에 먹칠을 한 작금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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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연말파티 강간 구설수로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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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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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복수가 필요하고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서 성적 공격이 일어난 것을 전제로 하지만 한국에 비해 영국의 법에서는 훨씬 적용 범위가 넓다. 예를 들면 영국에서는 범죄 구성 요건에 삽입 등도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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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결국 들통 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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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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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있었을까. 아니라면 선거후에라도 언제든지 진상이 드러날까. 세상에 완전 범죄가 없듯이.
영국에서도 법원을 속여 산 사람이 죽은 실종자가 돼 보험사기 등을 저지르고 해외에서 영주용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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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비운 사이 어린 자녀의 안전은 누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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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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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잠들어 있는 방과 식당이 가까워 매 30분마다 들여다 보고 안부를 확인했었다”고 주장했다.
영국에서 어린 자녀 보호에 대한 부모의 법적 책임은 어떠할까. 포르투갈에서 실종된 영국 소녀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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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비디오 찍힌 로얄 페밀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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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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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상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추측보도의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국 왕위계승권 서열도 가진 해당 왕족의 실명 여왕과의 관계 등 인적사항은 필자도 유력한 외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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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경운 장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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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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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까지 왔고 한국에서는 사건 조작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운동까지 여러차례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영국 현지에서도 종교단체, 동포언론사 등을 중심으로 ‘규탄 대회’, ‘진실규명 특집기사’ 까지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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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정신건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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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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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른 사람이나 학교에 어떤 문제가 알려질까 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실제로 영국에서는 환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철저히 지켜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로 상담과 치료를 미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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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인생 망친 한·영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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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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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무당점괘와 60눈앞 깃털 붓대
2007년 10월 11일 오전 영국 법정 - 서머셋주 차드에 소재한 자택 정원의 헛간에서 2001년 휘발유통 폭발 화염속에 사망한 당시 58세의 현직 안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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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할아버지 마구 때린 남성, 석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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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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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할아버지에게 주먹을 마구 휘둘러 한 쪽 눈을 실명케 한 40대 남성이 석방되어 영국경찰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있다고 22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44세의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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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상명세 정보 도둑’ 신용사기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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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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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듯 하다고.....
이와같은 신상명세의 노출로 인한 피해는 BBC의 관련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영국 성인의 1/4이 겪는다고 한다.
또 다른 사례도 있다
29세의 B씨는 은행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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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은행이 도산하면 나의 예금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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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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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입 보증에 노던록은행 예금인출 줄서기 소동 진정세
영국내 대출잔고 18.9% 모기지 제5위의 은행 노던록의 유동성 위기로 영국 금융가가 흔들리고 있다. 영국중앙은행의 긴급구조금융 승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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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들렌 실종사건의 숨가쁜 반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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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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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살인 자작극’이냐 ‘누명 씌우기’이냐 드디어 법원으로
위대한 영국신사 ‘007’의 후광 가진 런던의 명암
포르투갈 남부로 휴가 갔던 제리와 케이트 맥칸 부부가 5월3일 갓 4살된 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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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종소녀 매들린 ‘수면제 과다복용’ 사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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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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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영국의 실종 소녀 매들린 맥캔이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미러’는 14일 프랑스 신문 ‘프랑스 수아르’를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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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른 한국과 영국의 경찰청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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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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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부하 징계시비- 한국
무고한 혐의자 인권과 테러범 수사의 균형에 고민- 영국
영국과 한국의 현직 경찰청장을 비교해 보니 흥미롭기도 하고 차라리 안타까운 요소가 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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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종 소녀 매들린, 부모의 자작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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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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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휴양지에서 실종된 네 살짜리 영국 소녀 매들린 머캔(사진) 사건은 정말로 납치 사건인가, 아니면 부모의 자작극인가?
포르투갈 경찰이 머캔의 부모인 의사 부부 게리(39)와 케이트(3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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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먹는’영국 사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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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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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5년간 41% 인상, 지난해 물가인상률의 두 배
학비 이외 비용도 만만찮아
영국에서 자녀를 사립중고등학교에 보내려면 십 년 전에 비해 매월 £500~£1200파운드를 더 저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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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불심검문 대폭 강화 ‘과민대응’ 비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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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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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 불심검문 건수 월평균 수치 5배 달해
지난 6월말 영국 런던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 시도가 있은 후 테러 예방을 위한 경찰의 불심검문 건수가 대폭 증가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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