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기가 휘날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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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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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전역에 St. George’s Cross가 휘날리고 있다.
최근 흰바탕에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잉글랜드 국기를 자동차들은 물론 주택가 곳곳 유리창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유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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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코리안 페스티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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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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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이어지는 필름 페스티발에서는 <달콤 살벌한 연인> 등 최신 한국 영화가 Prince Charles Cinema에서 무료 상영된다. 27일에는 Victoria & Albert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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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천주교회 바자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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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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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한인천주교회 바자가 지난 20일 몰든 매너Malden Manor소재 Richard Challoner School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일부 음식이 동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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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선의의 카드 사용자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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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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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악의가 없어야 함은 물론이다.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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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WHO 총장 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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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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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내는 등 ‘펀딩 능력’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사무총장이 된 이후에도 2000cc 하이브리드카를 고집할 정도로 소탈했다. 식사를 항상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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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금융인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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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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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 인사 대거 참석… 투자설명회도 개최
영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기관은 몇 곳일까.
정답은 20개. 은행 6, 증권 6, 보험 6개 회사에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까지 합친 수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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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이콘 씨리즈17- Gabrielle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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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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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룩 ‘Chanel Look’ 용어가 탄생할 정도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가브리엘 샤넬은, 단지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아니라 여성복에 실용성을 가미한 모더니스트 패션으로 세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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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너의 한 순간도 그러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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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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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소중한 정서, 곧 고향에의 아름다움을 환기시켜주고 있고, 이루지 못한 환향(home-coming)의 갈등을 꿈으로 피어 올립니다.
민들레를 바라봅니다. 애정으로 바라봅니다. 민들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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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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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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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관련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심심찮게 떠돌고 있다.(코리안위클리 웹사이트www.koweekly.co.uk 영국뉴스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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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시내서 전시되는 현대미술영상전 ‘Ex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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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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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생활속에 전시되는 현대미술영상전이 영국에 선보였다.
'블랙박스와 수정구슬(Black box & Crystal ball)’이라는 부제의 영상전으로 미술
관이라는 공간 대신 백화점이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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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날 트러스트’는 자연보존과 조세정의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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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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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Debit 납부하면 가족 연회비 절약도… 한국도 공평과세 완비되면 전망 밝아
영국에서는 내셔날 트러스트의 가족회원권만 한 장 들고 언제나 가족과 함께 차
를 몰고 나가면 최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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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매 모두 미 최고엘리트로 키운 전혜성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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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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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오센틱 리더로 키우는 7가지 덕목’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
“‘오센틱(authentic)’은 적당한 번역어가 없어요. ‘각자 나름의 독특한’이라는 단어지요. ‘유니크’에 가깝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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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보다 휴대전화 압수가 더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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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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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했다.
‘WANT세대’란 다수 대 다수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고(Wide) 적극적인 열정(Active)이 있으며 새로움과 다양함을 열망하는 새로운 10대(New Teenager)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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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4월에만 2% 인상… 2년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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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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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당수 경제학자와 전문가들은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과 주민세council tax의 가파른 인상으로 올 하반기에는 주택시장 열기가 많이 가라앉을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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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럽 폭음·폭력 문화의 종주국’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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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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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 드링킹(binge drinking 폭음)과 욥 컬처(yob culture 불량배 문화)로 악명 높은 영국이 유럽 내 반사회적 행동의 종주국이라는불명예를 안았다.
9일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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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공연 관람 ‘매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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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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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배려 에티켓 부족으로 ‘왕짜증’
재영한인 음악관람 수준이 나아지고 있으나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연주 중 △카메라 플래쉬 터트리기 △휴대폰 카메라 작동 △아기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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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자녀보다 직장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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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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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자녀를 낳는 것보다 직장 일과 인생의 재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ICM이 영국인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영국인들은 직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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