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관은 우리가 합리적으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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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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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후 대부분 관운장구히 출세가도를 걸어왔다고 할수 있다(참조 ‘주영 한국대사관은 출세고속도로?’ 코리안위클리 2003-02-05 게재 칼럼).
라보좌관 노대통령 발언 불일치
그러나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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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페스티발’ 성황리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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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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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한인사회 최대행사인 올 코리안 페스티발(Korean Festival)이 지난 16일(토) 킹스톤 페어필드에서 8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
▲ 친선혈투와 점입가경
바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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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발’ 오는 주말(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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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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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행사도 겸해… 런던경찰청 한인경찰 채용 홍보
재영한인사회 최대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발’이 오는 토요일 16일 킹스톤에서 열린다.
한인회(회장 박영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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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책> - ‘식초’ 자연의 비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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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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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한국은 장마의 영향으로 오히려 영국보다 지내기가 조금 나은 듯 느껴지기도 하다. 해서, 코리안 위클리 독자분들께서 머리도 식힐 겸 이 광고의 내용만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것으로 마무리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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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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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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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여걸 12명 참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2003 위타빅스 브리티시 여자오픈 (총상금 105만파운드)이 31일 잉글랜드 북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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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 ‘한국경제 위기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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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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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에 정부의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1년 결성된 한국CEO포럼에는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김용주 행남자기 회장, 김종창 기업은행장,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변대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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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층 상암 IBC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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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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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박람회장, 공항터미널, 영화관, 헬스클럽 등이 입주한다.
외국기업협회 손영석(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 사장) 회장은 “IBC 건립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서울 고도제한(410m) 규정을 완화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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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사진만 찍고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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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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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지금 사상검증이라도 받겠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튿날 코리아소사이어티 만찬장에서 나온 발언은 잇따른 ‘구설수’의 백미였다. 노대통령은 “만약 53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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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소주까지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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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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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부분 외국기업들에 잠식된 상태다. 대표적인 곳이 위스키 시장. 위스키 1·2위 업체인 디아지오 코리아와 진로 발렌타인스는 외국인이 주인이다.
윈저·딤플·조니워커를 생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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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8% ‘생계위해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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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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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 국내기업들이 직원들과 기업 비전을 공유하는데는 낙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업체인 잡코리아가 직장인 7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9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직장생활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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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당신은 행복해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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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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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점을 객관성의 유지라고 긍정적인 측면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알 수 있을까. 언젠가 있었던 코리안위클리 사장의 신세한탄은 “소 잡을 사람은 손에 피도 안묻히면서 우리더러 칼 잡으라고 한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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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봉사활동·문화사절 앞장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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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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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제시하고 이끌어주는데 신문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하겠다.
아래의 몇 가지는 평소 필자가 코리안 위클리를 읽으며 더 나아가 런던의 교민 신문들을 읽으며 느꼈던 부분이다 .
첫째,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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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비판할줄 아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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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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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위클리의 지령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재영 한인사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재유럽 한인사회 최초의 교민지로 출발하여 십 수년이 지난 이제는 어엿한 교민사회의 대변지로서 누구나 신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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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신문다운 신문’위해 꾸준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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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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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신문이면 다 신문이냐. 신문이 신문다워야 신문이지”
신문다운 신문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 코리안 위클리가 창간 12주년 및 지령 600호를 발간하게 되었다. 창간후 12년이란 결코 짧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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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생활의 궁금증 다뤄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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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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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리안 위클리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여 6백호를 발간할 수 있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자는 창간 때부터 지금까지 코리안 위클리의 발전과 성장 과정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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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바로 보고 서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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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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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노고가 컸음이 분명하다. 영국에서 7년간 유학생활을 하면서 적어도 5년 정도는 가까이서 (코리안 위클리에 ‘코리안 위클리가 만난 사람’이라는 란의 필자로서) 를 지켜보았다. 그 경험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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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대졸신입 연봉차 7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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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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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생명(2천900만원), 한국MSD(2천800만원), 한국후지쯔(2천750만원), 서울증권·소니코리아·아벤티스파마(2천700만원), 한국IBM(2천650만원) 등의 연봉 수준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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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이 잘돼야 한인 지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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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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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회장 이봉현(45)씨는 요즘 무척 신이 난다.
동네 그로서리(가게)에 가면 종업원들이 “혹시 코리안 아니냐”면서 친한 척 한다는 것이다. 이씨는 “1972년 부모를 따라 이민온 뒤 93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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