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Korean Register of Shipping 회장 오공균)이 4일 런던 와이트홀 플레이스 Whitehall Place에서 영국 해운, 조선업계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60년 비영리 민간기업으로 창립해 한국 조선·해운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한국선급은 정부를 대신해 선박과 해양구조물에 대한 안전 검사와 감리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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