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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13 조지오웰 2009/04/08
주의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간화하는 일이라는 자신의 신념에 철저했던 지식인이었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12 변화하는 영국 지식인들 2009/03/18
다변화는 바람직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지적 귀족들의 활동이 기대된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11 권력의 중추, 옥스브리지 2009/02/25
절묘한 방법이 진정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때 21세기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는 자명한 것 같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10 처칠, 유럽의 영웅 2009/02/11
역사는 옭은 역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칠의 생애와 그에 대한 기억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9 ‘처녀왕’의 신화 2009/01/28
에 영원히 각인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엘리자베스는 영원히 다시 살아나는 불사조이기도 하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8 전설의 두 영웅 2009/01/14
상징도 또 다른 무엇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떤 새로운 이미지로 나타날지 기대된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7 스포츠와 여성해방 2008/12/31
분리된 세 갈래 길은 빅토리아 시대 여권론의 한계가 빚은 결과인 동시에 그 원인이기도 했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6 남자다움의 문화 2008/12/17
없었다. 국가적 강건함이 쇠퇴하자 근육과 마음의 강건함도 함께 쇠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5 스포츠가 처음 태어난 나라 2008/12/04
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했으며 음주와 범죄 등 반사회적 행위를 증가시켰다고 주장했다.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4 대니얼 디포가 밟은 영국땅 2008/11/20
우르는 국민적 통합이라는 디포의 꿈은 21세기에 전혀 다른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3 ‘전원적 잉글랜드’ 2008/11/06
것이다. 많이 파괴될수록 더 많은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땅이고 자연이기 때문이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2 존 불의 왕국, 브리타니아의 제국 2008/10/22
잉글랜드가 주도하는 통일국가’보다 좀더 ‘평등하고 혼성적인 연합국가’로 나아가리라는 점이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1 영국적인 것이란? 2008/10/08
한 신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국민의 성숙함과 내적 자기신뢰의 표식이라는 것이다. 필자 박지향(朴枝香) 교수는 1953년 서울 출생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1978), 미...
새연재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2008/09/25
섬나라. 우리는 이 작지만 큰 나라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독서의 계절을 맞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박지향 교수의 전재 허가를 얻어 그의 저서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도서출판 기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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