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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을 슬프게 하는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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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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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인상폭을 추월.
5. 휘발유 가격이 118p(2,360원)로 역사상 가장 높음.
6. 국내총생산GDP:Gross Domestic Product이 지난 17년 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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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소개되는 서울건축디자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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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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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디자인수도(WDC·World Design Capital)
1957년 설립된 국제산업디자인단체 총연합회(ICSID)에서 ‘디자인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풍요롭게 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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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총리, 우수 대졸자 교사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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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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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우수한 대학 졸업생을 열악한 환경의 도심지역 학교 교사로 배치하는 소위 ‘교육 우선’(Teach First)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우선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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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0대 소녀 낙태율 1년 사이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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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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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이 20일 보도했다.
2007년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에서 낙태 수술을 받은 여성들은 총 20만5600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6년에 비해 2.2% 증가한 수치다.
영국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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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도 ‘스톱’… ‘건설’ 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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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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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노조 총파업… 11개 항만 반출입량 18%
붉은 절규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고유가 해결, 건설기계임대차계약서 현장안착화를 위한 건설기계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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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테러방지법 개정안 하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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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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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전 구금기한 42일로 연장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당내외 반발 속에 기소 없이 테러 용의자를 구금할 수 있는 기한을 42일로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하원 의원들은 격렬한 토론 끝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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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올 경기 1992년 이래 최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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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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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통화에 연계시켰다가 파운드화의 대폭락을 겪고 유럽환율조정체제(ER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국내총생산(GDP)이 1%하락한 이후 가장 최저 수준의 경제 성장률이다.
주택시장의 경기 침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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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2건 중 1건 아들한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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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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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사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8개 노인학대 예방센터에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총 4730건으로 전년도보다 18.4% 증가했다. 노인학대로 확증된 건수도 전년에 비해 1.7%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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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간호사 파견하고 빌린 돈 25년만에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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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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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독일로부터 차관을 도입하는 조건으로 독일에 보낸 간호사는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총 1만226명에 달했다. 이들 중 5천여 명은 아직도 독일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파독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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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칼소지 엄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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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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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Ministry of Justice가 밝힌 2006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칼 소지로 적발된 사람은 총 6,317명이었고 이 중 주의나 최종 경고final warning를 받은 사람은 3,330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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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칼 소지하다 걸린 16세 이상 모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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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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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하다 적발된 16세 이상은 누구나 법정에 서야 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5일 경찰 간부들과 만나 칼을 사용한 범죄에서 “기소 추정” 대상을 16세 이상까지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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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도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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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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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에서도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가 있었다.
지난 7일(토) 저녁 7시 런던 총리 관저 맞은편에서 영국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200여명의 유학생, 교민과 외국인들이 모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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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적 나쁜 638개 학교에 ‘폐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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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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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는 GCSE 5개 시험과목에서 평균인 C학점을 받지 못한 채 학업을 마쳤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작년 취임 후 첫 교육정책 연설에서 공립 중등학교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기 위해 GCSE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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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국’ 실현… 공공수영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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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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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구는 2천만명에 이른다고 텔레그래프는 밝혔다.
영국 정부는 전국민 수영장 무효화를 위해 총 1억3천만 파운드(한화 약 2천6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8천만 파운드는 요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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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10%대 ‘식물 대통령’ 2MB의 살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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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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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족한 듯 보인다.
유럽연합에 부임하는 특정국 신임대사만 해도 그 비중이 과거에 보였던 총리급 장관급 청와대 측근 등에 비해 비교적 못 미치는 경우 마저 보이고 있지 않은가. 대 유럽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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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대행진” 6·10항쟁일 ‘절정’ 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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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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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맹휴업·민노총 파업 맞물려 예측불허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 저항운동이 예측불허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도부 없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저항의 끝을 가늠키 어렵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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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등생 “수업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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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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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효선 연구팀이 한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4개국 초등학교 4~5학년생 총 2349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국내외 교실 학습 연구’에서 2일 밝혀졌다. 조사는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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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사회, 10명중 1명은 ‘1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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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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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는 부분과 2006년 이후 혼자가 된 사람까지 합하면 2008년 5월말 현재 ‘나홀로 족’은 총인구(4,860만명)의 10%가 넘는 490만~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중섭 경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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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총리, 지지율 바닥 민심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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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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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 국민에 직접 전화 걸어
“여보세요. 저는 고든 브라운인데요”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를 사칭한 장난 전화가 아니다. 최근 지지율 추락에 고심하다 못해 브라운 총리가 묘수를 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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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대학 진학과 주변 안전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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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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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에 있어 런던을 제외한 영국 지방도시에서 1위로 나타났다고 한다. 물론 최근 노팅험을 ‘영국의 총기 수도’라고 불리는 것을 이곳 시민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지만 이 통계에 따르면 이곳의 대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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