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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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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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후배에게 하기 어려웠는지도 모르겠다. 옆집 병원에서 감기 걸렸다고 하면 약 주고 주사 주는데 혼자 약이 소용없다고 이야기 하면 ‘나 실력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하고 다를 바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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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영국서 만든 차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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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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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매가 작년에 이어 1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메이커인 도요타, 닛산, 혼다의 일부 모델은 영국에서 운영하는 자체공장에서 만들어 영국시장 판매와 함께 유럽 등으로 수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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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이혼율, 주범은 레바논 미모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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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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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출신 미모 여가수 낸시 아그람(사진)이 이집트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이혼 급증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지난주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이집트 국립연구소의 아자 카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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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숨겨진 딸’ 어머니는 여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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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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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런 김씨 모녀를 62년 김대중·이희호 결혼의 중개자였던 정일형·이태영 부부, 재미교포 조풍언씨, 김홍일 의원 등이 후원해 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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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불매운동에 일 ‘좌불안석’, 한국 ‘대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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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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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일제불매운동으로 매출 격감
15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일제불매운동의 영향이 일부에서 표면화되기 시작해,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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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새봄에 그대에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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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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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꿈만큼
작아져 버렸다
말을 많이 하고 돌아오는 날은
언제나 쓸쓸했다
혼자 돌아오는 길은
더욱 쓸쓸했다.
- 김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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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58% “찰스 왕위상속권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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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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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중 3분의 2는 지난 9일 재혼한 찰스 왕세자가 왕위 상속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고브 서베이가 1천5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영국 <선데이 타임스&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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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커밀라 35년 기다린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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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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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서 25분간 조촐한 결혼식
찰스 영국 왕세자(56)와 그의 오래된 연인 커밀라 파커 볼스(57)가 드디어 결혼했다. 이들은 1970년 폴로 경기에서 처음 만난 뒤 각각 한 번의 결혼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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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결혼식은 빚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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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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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평균 비용 3000만원… 빚 늘어 결혼생활 파탄 악순환도
4월8일 갑작스러운 교황의 장례식으로 오래동안 손꼽아 기다려 온 재벌(?) 찰스왕세자의 하루 연기된 재혼식만 빼고는 수많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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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것 후회한다” 남 13% ·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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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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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이 사람과 결혼” 남 65% ·여 33%
“배우자 능력에 불만?” 남 15% ·여 39%, “경제력 없어” 1순위
다수의 남성이 다시 태어나도 현재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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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선생님들 ‘처벌헌장’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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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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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일부는 교직을 떠날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아버지는 자기 아들과 싸운 아이를 혼내겠다며 야구 방망이를 들고 학교에 찾아왔다. 학교에서 학부모끼리 싸움이 벌어지는 일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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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대 탐험가 퐁트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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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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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최초로 태평양 단독횡단 성공
프랑스 여성 탐험가인 모 퐁트누아(26) 씨가 여성 최초로 혼자 노를 저어 태평양 횡단에 성공했다.
<AFP통신>은 1월12일 페루의 카야오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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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 궁전이 흉물스러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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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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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인에게 사랑받는 건물로 꼽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버킹엄 궁전의 경우 찰스 왕세자의 결혼과 관련 왕실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있어 흉물스럽다는 평을 받은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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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여 대법관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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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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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으로 보이는 사고의 ‘체험당사자’가 장관급 고위층에다 여성최초의 대법관이라는 스타성에 덧붙여 이혼후유증 송사의 주인공 최진실의 ‘무료변론’을 자청한 강지원 변호사가 바로 그 주인공의 남편이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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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탐험가의 15세 딸 북극 도보여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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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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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1996년 혼자 도보로 남극에 다녀온 데이비드 헴플먼 애덤스(48)의 15세된 딸 알리시아가 북극 도보 여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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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획 44년만에 출산억제서 출산장려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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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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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아들 안부럽다’(1980년대)는 표어를 내세우며 출산억제 정책을 펴왔다.
가협은 지난해부터 ‘혼자서는 싫어요’ ‘1,2,3 운동(결혼후 1년내 임신하고, 2명의 자녀를, 30세 이전에 낳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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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볼스는 미래의 영국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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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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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헌법부는 한 하원의원이 “오는 4월8일로 예정된 찰스 왕세자의 재혼이 ‘귀천상혼’(貴賤相婚·morganatic marriage)이냐”고 질의한 데 대해 이 같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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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카밀라 ‘초라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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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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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8일 열리는 영국 찰스 왕세자(56)와카밀라 파커 볼스(57)의 결혼식에는 단 30명만의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간소하다 못해 초라할 지경이다.
찰스 왕세자가 하객을 3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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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독믿는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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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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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基督敎’로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해석할 길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나 혼자의 추리이기 때문에 아직 정설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추론이 만약 사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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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늦추는 부부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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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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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할지 모르니 1년 살아보고…’ 의식 확산
20대 절반 긍정적 … 일부선 ‘계산적’ 비난도
장모(남·30)씨는 결혼 3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혼인신고를 올리지 않았다. 혼인신고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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