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산책> 연재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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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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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국 광고 산책>은 오늘날 선진국 중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영국에서의 광고, 마케팅, 매체, 제작, 스폰서쉽, 홍보, 온라인 마케팅 등 광고에 관련된 제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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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린이 천식환자 세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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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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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된다.
‘내쇼날 아스마 캠페인’의 수석의료자문위원인 마틴 패트릿지 교수는 “이번 발표사실들은 영국에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아스마가 얼마나 심각한 지를 새롭게 밝혔다. 그러나 정부지원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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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쉽다! 제대로만 배우면-정철선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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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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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들을 위해 교사훈련, 교재개발, 세미나개최 등 전반적 관리에 무척 바쁘다.
세자녀 모두 영국에서 유학
세 자녀는 모두 영국에서 공부했다. 큰아들은 중3때부터 IMF시절 군입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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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신규 회원국 근로자 관리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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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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혔다. 블런킷 장관은 EU 가입으로 동유럽국 근로자들은 `‘노동 허가’를 취득할 필요가 없어지지만 영국에서 장기 체류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근로자로 등록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블런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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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인터넷 난자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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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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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이어 난자를 파는 인터넷 사이트가 영국에서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정자판매 전문 웹사이트인 ‘맨 낫 인클루디드 닷컴’(ManNot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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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 시간을 살리는 골프채를 휘두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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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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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더욱 피곤해지는 휴식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영국에서는 비교적 쉽게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골프가 퍽 사치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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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잡이 불법체류 중국노동자 19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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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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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불법노동자 19명이 조개를 줍다 빠르게 밀려드는 바닷물에 휩쓸려 익사했다. 조수간만의 차가 커 영국에서 가장 큰 개펄을 형성한 모어컴 만은 고수입을 노린 조개잡이 붐이 일고 있으나 밀물 속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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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EU 신회원국 시민 유입시 처리방안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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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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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권리를 얻기까지는 7년이라는 유예기간을 두기도 하였다. 따라서 영국은 신생 가입국 시민들이 영국에서 일할 권리 및 EU 시민에 준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어떤 제한조치도 취하지 않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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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경쟁에 따른 발전이 필요한 한국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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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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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입학하고 다른 학교로 전출 순
환도 한다.
비단 우리나라의 기준에서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인간사회의 등수 매기기에 객
관적인 기준을 적용한 2003년도의 대학수능성적(Ad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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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인 성공회신도보다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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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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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모스크(Mosque : 이슬람교 사원)에 참석하는 이슬람교인 수가 성공회(Church of England : CoE)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신도보다 더 많은 사실이 처음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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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정치운명 대학등록금에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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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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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의 소산이고 여론의 향배에 영향을 받아 결론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학생과 학부형의 문제는 영국에서도 이만큼 정치적으로 영향이 크다는 반증이다.
우리는 어떤 것에 정권을 거는가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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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북한여행 안내책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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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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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권 국가로선 처음 정치분야는 언급 자제
서방권에서 발행된 최초의 북한 여행안내서가 지난해 영국에서 나왔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넷판이 지난 9일 보도했다.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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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위 원래 임자는 60대 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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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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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바로 14대 스코틀랜드 루던 백작인 애브니-헤이스팅스라고 존스 박사는 주장했다.
어렸을 때 영국에서 이주,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640㎞ 떨어진 제릴더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포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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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가짜 사이버 대학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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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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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가짜 사이버 대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BBC>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BBC>는 영국의 유령 사이버 대학들이 자국의 학문적 명성에 편승, 그럴듯한 선전문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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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신분증 봅시다”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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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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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도입 토론방’에서는 5일 현재 60 대 40으로 도입 찬성 쪽이 앞서고 있는 상태다.
영국에서 신분증 도입 시도는 90년대 중반 존 메이저 보수당 총리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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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무상교육 벅차” 영·프·독 등록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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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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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저리 융자, 교통비 등 공공요금 할인, 아르바이트 소득세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려 왔다.
영국에서도 지난 15년간 대학 진학률을 높이려는 정부 정책으로 대학생 수가 2배가량 늘었으나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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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인회장 신우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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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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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비난하는 ‘차별성’을 부각시킨 것이 당선으로 직결됐다.
10,000km의 거리를 둔 한국과 영국에서 6년만에 ‘똑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명구가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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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리스마스 폭탄 테러설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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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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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 동시다발적인 폭탄공격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보안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영국에서 암약 중인 알 카에다 테러요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런던 일대의 대형 쇼핑 센터 등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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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공정한 ‘줄서기’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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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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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의학적으로 똑같이 생명들이 경각에 달린 이상 줄서기 순서 외엔 더 할 말이 없다.
이러한 영국에서 최근 싱가포르의 국부이자 선임장관의 직책도 가지고 있는 리콴유 전 총리가 방문중 부인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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