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리기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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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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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이상이었다.
KF 관계자는 “개설강좌 수가 일본학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경우 학생수 부족과 운영 계획 미비로 한때 3년간 한국학 강좌가 중단되는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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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경제력 등 10대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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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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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도 한국은 약소국이 아니다. 주변국들의 인구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한국의 남북을 통합한 인구가 영국·프랑스·이탈리아를 앞선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미국·중국·일본보다 큰 나라가 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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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대사 부임인사차 뉴몰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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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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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졌다”며 “우리 국민들은 해외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등 경쟁력이 있는 민족으로 2세, 3세들이 영국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노인정= 한인회 방문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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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위클리 700호 발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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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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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정체성 알리는 매체로 우뚝 서라
영국에 있는 3만 5천명의 한인동포들을 위해서 지난 14년간 꾸준히 매진해온 코리안위클리의 노고에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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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주씨 Community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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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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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접촉·연락망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킹스톤 주민의 10% 이상인 한인사회가 영국 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킹스톤시는 해마다 봉사와 헌신적인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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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대사 만남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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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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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주영국대사가 8일 대사관 회의실에서 재영한인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신우승 한인회장과 박형재 경제인협회장(국민은행 법인장)을 포함,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주 영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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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시험대 자신있게 오를 수 있는 언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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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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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공익 대변하는 신문으로 거듭나야
먼저 코리안위클리 발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영국에 와서 처음 접한 교민지가 코리안위클리였고, 지난 7년을 바라보며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대표교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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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 수도미터 달면 오히려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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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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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등 물청소에 설거지까지 물을 많이 쓰며, 국, 보리차, 옥수수차도 꾸준히 끓여 마시는 등 영국인에 비해 물 소비량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을 몰랐던 것이다.
집집마다 청구고지서가 배달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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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골프장들 ‘회원가입 무조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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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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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1회용손님 늘어… 회비인하 조건완화등 적극 마켓팅
21세기를 맞아 영국 골프장들이 개혁의 물결을 타고 있다.
연간 회원이 점차 줄어들고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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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법원, 말레이시아 인신매매범에 70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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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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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국제 인신매매단 핵심 조직원으로 일해온 말레이시아 남성이 영국 법정에서 모두 합쳐 총 7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말레이시아 일간 <스타>지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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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공계는 유학비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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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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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이공계 학자·학생들은 비자를 보다 수월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인터넷판은 12일 “미 국무부가 유망한 학자들의 미국행을 가로막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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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노동당 최장수 총리 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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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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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총리가 2008년말까지 집권한다면 보수당 출신인 마거릿 대처 전 총리가 세운 11년 반이란 영국 역사상 최장수 총리 기록도 깨게 된다.
오는 5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블레어 총리는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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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라이스’ 8개국 첫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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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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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에 대한 평가다. 라이스 장관은 4~10일 유럽·중동 8개국을 순방 중이다.
4일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 모피 롱코트를 입고 등장할 때부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세련되고 화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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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법원, 한인여학생 살인범에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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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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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2년 6개월여에 이르는 지루한 재판 끝에 살인범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것으로 종결됐다.
영국 윈체스터형사법원은 3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배심원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이 내려진 모로코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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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짜증’ “휴지는 제발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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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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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을 한 주정차 절대불허구역)된 곳 혹은 보도에 걸치거나 보도 위에 주차를 할 경우 이를 지켜보는 영국인들의 눈매가 곱지 않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왜 동포신문들이 이런 기본적인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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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사 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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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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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대사의 이임 공식행사가 20일 켄싱톤 대사관저에서 있었다. 한인 주요인사, 영국주재 외교사절, 영국외무성 관리, 한국전 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국 외무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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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벌금만 연간 £400m<8,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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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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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도 잘 지켜야 … 직불카드, 현금 사용 권장
신용카드로 인한 개인신용불량이나 가계 파탄은 영국이나 한국이나 심각한 문제이다.
영국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 문제는 신용카드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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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는 젊은 남자’ 비율 OECD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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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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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4.0%로 비교 대상 9개국 중 7위였다. 호주(67.7%), 영국(67.6%), 미국(61.6%), 스웨덴(52.7%), 독일(47.4%), 일본(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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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 약탈·폭력 ‘무법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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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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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과 미국 연안 태평양 해저 단층이 비슷한 구조라며 미국도 해일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영국 경찰은 지진해일 실종자의 가족에게 외무부 직원을 사칭, 사체가 발견됐다는 이메일을 보낸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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