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과 정신건강 15 누가 과연 ‘나’ 일까요?
|
2014/10/08
|
|
지 ‘해리’ 현상이 생기면서 자신이 ‘정신줄’을 놓게 되는 것 같아서 많이 불안해 한다. 하지만 술마시는 사람이 필름 끊긴다고 술을 그만 마시지 않듯 환자들도 걱정은 하지만 자꾸 이런 ‘해리’ 현상...
|
|
|
|
|
왜 영국인은 아직도 셜록 홈스에 열광하는가
|
2014/09/10
|
|
뛰어난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내며 호기심 자극 세기를 걸쳐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영국 추리작가 양대 산맥은 애거사 크리스티(1890~1976)와 아서 코난 도일(1...
|
|
|
|
|
|
|
청소년과 정신건강 11 모든 자살은 정신과 문제?
|
2014/08/06
|
|
적이 있다. 담당의사 선생님 말씀이 그 환자는 애인하고 헤어졌는데 그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기억하는 ‘그라목손’이라는 영어 이름의 제초제 인데 운좋게...
|
|
|
|
|
청소년과 정신건강 10 훌륭한 의사소통의 매개체 ‘예술’
|
2014/07/23
|
|
자신의 기분 표현 어려운 우울증 환자 위해 미술 등 다른 매개체 이용예술이란 창의적인 활동이다. 창조적인 것은 파괴적인 활동과 상반되며 그 자체로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
|
|
|
|
|
영국 생활과 건강이야기 6 심장 혈관 질환 ③ 일상생활
|
2014/06/11
|
|
심해야 할 것입니다. 화창한 봄날,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스피린을 사러 나가기 보다는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동네 공원이라도 한 바퀴라도 뛰고 오는 건 어떨까요.흡연은 우리의 심장에 어떤 피해를 주게 ...
|
|
|
|
|
|
|
|
|
연극판 촌뜨기 셰익스피어가 진짜 대문호 셰익스피어인가
|
2014/03/19
|
|
템스강의 유일한 다리였던 런던브리지를 건너면 전혀 다른 별천지가 펼쳐져 있었다. 소위 말하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향락산업이 즐비하게 있었다. 런던의 ‘먹자골목’ 지역이 서덕 지역였다. 여기가 바로 ...
|
|
|
|
|
영국 속의 또 다른 영국 스코틀랜드 다시 보기
|
2014/02/26
|
|
놈아!’라고 고함을 지른다.”“세상의 끝이 온다는 소식이 퍼지자 잉글랜드인은 술이 만취가 되도록 마시면서 기다린다. 아일랜드인들은 성당으로 가서 기도를 한다. 스코틀랜드인은 가게에 폐점세일 사인을...
|
|
|
|
|
한번 팬은 죽어도 팬! 代 이은 축구팀 사랑
|
2014/02/05
|
|
있고 보면 축구클럽을 축으로 해서 삶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같은 클럽 팬들이 가는 펍에서 술을 마시며 친구를 사귀고 버스를 타고 원정경기를 구경 다니면서 승패에 울고 웃다 보면 가족보다 더 가까...
|
|
|
|
|
음주운전 = 실직
|
2013/12/11
|
|
없다. 지금은 DBS가 필요치 않은 호텔에서 일한다. 나의 현재 처지나 심정을 생각해서라도 술을 마시고 절대 운전하지 말라’고 엄숙히 말한다. 최근 영국 정부의 음주 운전 캠페인‘Think! dr...
|
|
|
|
|
영국인 절반 스트레스 고통
|
2013/11/13
|
|
주자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으며 웨일즈는 가장 낮았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방법으로 남자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았으나 여자들은 심호흡을 하거나 편안한 휴식을 선택했다. 응답자 67%는 일상생활에...
|
|
|
|
|
영국 최고의 물건 증명 ‘로열워런티’
|
2013/08/28
|
|
리지 않는다는 자신들의 원칙을 변경하지 않아 결국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한 경험이 있다.왕족이 먹고 마시고 입는 상품이라고 일반인의 접근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물건들이 일반 상점...
|
|
|
|
|
|
|
테러 정국 진정시킨 ‘칠랙스 리더십’
|
2013/06/26
|
|
계를 경악게 한 큰 사건이 터졌지만, 캐머런 총리는 해변가 카페에서 가벼운 옷차림에 부인과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캐머런 총리의 이런 행동과 모습은 ‘어려움 모르고 귀하게 큰 부잣집 아...
|
|
|
|
|
다우닝가 10번지 안으로 들어가다
|
2013/05/22
|
|
2000만파운드이니 이 방은 최소한 700억원짜리다. 영국 총리가 외국 수반을 만나 여유롭게 차를 마시면서 여담을 나누는 곳이다. 캐머런 총리는 이곳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친분을 쌓았고, ...
|
|
|
|
|
|
|
유럽 도시 산책 31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1)
|
2013/04/17
|
|
라, 사람이 살기 좋은 위치에 있는 도시였기에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거주했던 것 같고, 그래서 로마시대를 거쳐 바이에른 왕국의 지배아래 들어서면서, 루퍼트 주교의 노력으로 서기 8세기경, 지금의 ...
|
|
|
|
|
재미있는 음식이야기 62 영국인은 라임 주스를 싫어한다?
|
2013/04/17
|
|
건장한 남자다움을 과시하기 좋아하는 거칠기 짝이 없는 선원들이 여자들이 좋아할 법한 이 레몬주스를 마시는 것은 한 마디로 체면이 서지 않는 일이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죽어나가는 선원들의 주검들을 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