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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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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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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시누이 같은 시아버지한테 눈물을 머금고 양보하고야 말았다.
정신수양과 극기훈련을 통해 칼과 프라이팬 사 모으는 것 까진 겨우 봐줄 만한 경지에 이르렀는데, 예쁜 그릇 찜해놨다가 세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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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도 영주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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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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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도가 취소되기전에 병역대상의 영주권자 남자들 얼른 승차하면 어떨까?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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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책읽기… 인생에 지루한 틈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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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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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을 사면 싸게 먹힌다. 3~4일이면 배달까지 되니 여간 편하지가 않다.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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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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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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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기로 한 3일간 ‘모든 액체 거품화시키기’에 몰두하시다 사장시키셨고, 김장할 때 쓰는 일제 채칼을 사오셨을 때는 며칠간 다양한 모양으로 채쳐서 만든 야채 요리만 먹어야 했다.
우리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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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조원만 있으면 한국 100대기업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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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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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통해 “과거 SK 경영권을 위협했던 소버린은 M&A 전문 펀드가 아니지만 KT&G를 노린 칼 아이칸과 스틸파트너스는 M&A 전문 기업사냥꾼”이라며 “이런 기업사냥꾼들이 계속해서 다른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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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록 로비’ 수사 재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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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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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조했다.
당시 최 전 의원과 권 의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정모(41)씨는 스칼라스투자평가원 원장으로, 김재록씨에게 ‘신동아화재를 인수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1억5천만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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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불가 지역’특파원 피랍파동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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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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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결과인지 분명히 밝히고 앞으로를 위해서도 해당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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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칼럼> 오르면 오를수록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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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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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님은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며, 시인,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 시집 ,
, ,
와 칼럼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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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여대생 살해교사범 전 남편과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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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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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의 결단과 이총리 자신의 현명한 처신만이 남았다고 할 수 있다.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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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유착 밀실 광란 추태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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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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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책임을 지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동시에 천하의 공기임을 주장하는 동아일보가 언제나 비판의 칼을 벼리고 정책과 행동을 감시해야할 제1야당의 지휘부와 편집국장·부장과 출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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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슬림 10만명도‘무하마드 만평’사건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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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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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며“봄에 아이를 가질 생각인데, 아이가 차별받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무슬림들은‘한 손엔 칼, 한 손엔 꾸란’이라는 표현은 이슬람에는 없는 말이라며, ‘알라’가‘신’을 뜻하는데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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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무거운 책임 일깨워준 한·영 양국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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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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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있는 특권’을 향유한 언론기관의 더욱 중대한 책임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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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칼럼 - 우울할 수 있어서 인생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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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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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도 않았고 일을 해도 재미가 나지 않았습니다. ‘코리안 위클리’에 한 달에 한번 연재하는 이 칼럼 원고만 해도 제대로 마감일을 지킨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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