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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병자, 유럽 … 중병 앓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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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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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병’은 사라진 지 오래다.밀려나는 고급 상점들전 제품을 1000원 이하로 파는 1000원 상점이 한국에도 많이 있듯이 영국에도 1파운드(약 1800원) 상점이 근래에 많이 늘었다. 중산층이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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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37 우리 아이의 얼굴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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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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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크고 있다는 것이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는 사회 현상의 하나일 뿐이다. 이러한 변화가 한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청소년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보고를 아직 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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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500과 영국의 파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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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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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영국에 오면 어떤 맥주를 마셔야 할 지 고민될 정도로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한국에서는 통닭집에서 안주를 유심히 고른 후 아무렇지 않게 시키던 ‘생맥주 500’ 이었지만 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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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 Mary 해장에 좋은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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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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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거창한 술 모임을 가진 다음 날 해장술 먹으러 가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온다. 진정 술을 원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해장국에 해장술을 꼭 해야만 집으로 향하는 그들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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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엔 사무총장 경사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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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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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자신이 어떤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던간에 세계192개국 국제사회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이러한 수준 즉 우리가 자랑하는 ‘체육 및 IT대국’ ‘세계10대 경제대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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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11 - 아동 학습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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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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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길도 없겠지만 성인도 그렇고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도 ‘정신과’란 용어를 쓰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실은 이러한 의료 각과에 대한 개명작업이 본격화된지 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사실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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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 창 - X파일과 ‘떡값’ 그리고 검찰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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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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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자유보다 공인의 사생활 보호를 더욱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언론사에 큰 부담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고위 공직자의 경우 사안의 공공성이 사생활보도보다 더 중대할 경우 실명보도를 하는 전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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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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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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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10대 미혼모가 유럽국가 중 가장 많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한국에서 온 여학생들이 영국 여학생만큼 성교육이 잘 되어 있지 않다면 피임을 하지 못하고 임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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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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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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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연히 공짜로 누구의 선처를 바란다거나, 받으면 좋고 못 받으면 한국에 가서 해결한다는 발상은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제 당당하게 주인으로 권리를 행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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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포 국내재산 반출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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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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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재산반출액 급증을 제도변경에 따른 현상으로만 볼 수는 없다”며 “그동안 한국에 놔뒀던 자산 가격이 급등하자 매각한 뒤 반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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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나라 영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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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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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당국은 750명의 당일 대상여학생을 상대로 심층면접 등으로 강간 등 피해내역을 조사중이다.
한국에서는 신입생에게 사발로 소주와 막걸리 마시게 하는 방법으로 OT를 치루고 딱지를 뗀 다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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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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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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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정도 이룬만큼 부끄러운 일만은 아닐거라는 약간의 자만심이 용기를 부추기는군요.
저희 아이들은 한국에서 영어학원은 한번도 다닌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또 사람들은 ‘아 엄마가 영어가 되니까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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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지금은 조용히 감사드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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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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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까? 인생을 살아갈 때마다 무엇이 떠올려집니까?
얼마 전에 깜짝 놀랄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평소에 존경하는 분으로부터 안부 전화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시를 매우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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