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자국 하나로 법인잡는다… 영 범죄과학자 정확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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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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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범죄과학자들이 범행 현장에 남겨진 신발자국만으로 범인을 거의 정확하게 찾아내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고 BBC가 2일 보도했다.
셰필드대 니걸 알리슨 교수는 “최근의 실험결과 누구의 신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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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중고생 마약류 유혹·복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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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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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며 예방 교육 필요성을 강조한다.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발생한 성인 포함 마약관련 범죄는 2004년 한해 동안 6,970건에서 8,070건으로 16퍼센트 증가했다. 마약관련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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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단순도용도 3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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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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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을 교부받을 수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쉽게 도용하고 이를 별다른 범죄행위로 인식하지 않는 일부 그릇된 인터넷 문화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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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영란은행꼴 날라’ 경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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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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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7일 “지난달 말 영국 켄트주에서 발생한 중앙은행 현금 강도 사건 이후 국내에서도 모방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최근 내부경비 강화 조치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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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성범죄 전과 있으면 학교에 발 못 붙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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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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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단 공개 등… 성범죄자 교직 취업 원천 봉쇄
성범죄자들을 교육 현장에서 퇴출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성범죄 경력자 리스트를 온라인에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루스 켈리 영국 교육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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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 ‘유사강간죄’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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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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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 고소없어도 ‘처벌’
성폭력 범죄 가해자는 앞으로 피해자의 고소나 신고가 없어도 처벌받게 될 전망이다. 어린이 성추행행위를 엄벌하기 위해 ‘유사강간죄’가 신설된다.
법무부는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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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삶의 고통’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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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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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3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업률이나 물가 등 경기요인보다 소득격차·자살률·범죄율 등 사회적 고통요인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LG경제연구원 배민근 연구원과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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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범죄 초범자도 사진·주소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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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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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위, 성범죄 고소기간·공소시효 철폐 추진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13세 미만 아동대상 성범죄자의 경우 초범도 사진과 주소 등 세부 신상정보를 공개해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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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무거운 책임 일깨워준 한·영 양국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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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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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체가 ‘역사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재판중 더 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언론의 국제조직범죄에 대한 조사보도 문제의 진실성 입증은 평소 그 언론의 보도 행태를 (전체적으로) 감안하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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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내 살해 영국인, 항소심서 징역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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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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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모두 징역 5년 형을 선고했다.
항소 법원은 달튼이 살인 의도가 없었으며, 유죄를 인정했고 범죄 경력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이같은 판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1급 살인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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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따 ‘연좌제’로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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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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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넘어 영국 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확장된 집단괴롭힘이 각종 반사회적인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성을 내포한다고 지적하며 더욱 신중한 접근과 대처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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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성범죄 전력 교사’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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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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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명 재직중’ 드러나… 교육장관 사임요구 빗발
영국 교육계가 성범죄 전과자들의 교직 진출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다. BBC는 15일 성범죄 전과자 가운데 적어도 10여명이 영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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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유전자 등록’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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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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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내무부는 이에 대해 약 11만명의 샘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혐의가 인정된 범죄자에게서 확보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전국 흑인경찰연합의 케이스 자넷 대표는 “그동안 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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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범죄율 1위 '벨기에 리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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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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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1위 밀라노... 학력은 파리
유럽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벨기에 리에주이며,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이 가장 높은 도시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학졸업자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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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초일류 기업 삼성의 거짓말과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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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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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했던 내용이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유권자들의 헌법적 권리를 유린하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지만 홍전회장은 검찰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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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기차역 범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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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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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기물파손 상해 등 연간 3만건
수도권 기차와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범죄건수가 연간 30,0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교통경찰BTP:British 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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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지방신문사 사주들 스스로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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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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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일이 있다. 구속영장 청구기각의 사유가 ‘주거가 확실하여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것 일뿐 이미 범죄혐의가 상당부분 밝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형적으로 건설사를 모기업으로 지방신문을 방패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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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시아버지의 베일속 과거는? 무서운 헌병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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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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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기억력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필자는 대략 1970년대 초 그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육군범죄수사단장(CID)(헌병병과 대령)의 단장이름이 지성한이었다는 어렴풋한 기억을 되 살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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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추방된 ‘한국인’ ‘끈 떨어진 뒤웅박’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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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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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 막막해 범죄 저지르기도…“적응 프로그램등 마련해야”
미국 하와이에서 ‘주먹’으로 이름을 날리던 조영명(50·가명)씨는 2000년 경찰에 붙잡혀 한국으로 추방당했다. 온 가족을 미국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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