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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대학 등록금 상한제 폐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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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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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로서는 현지인에 비해 학비나 학과 전망 등 모든 종류의 정보에 뒤져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영국 대학의 학사과정 학비(등록비·스코틀랜드는 무료)상한이 연간 £3,290이다. 물가에 비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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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한인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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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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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한민족협의회의장 방영해외한민족협의회 남문기 의장이 영국을 방문했다.미국입성 23년만에 매출액 30억달러의 뉴스타그룹을 만들어낸 남의장은 16일 한인종합회관에서 3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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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내집마련 ‘돌다리도 두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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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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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자에게 비싼 사내 모기지 거래 강요 … ‘언더오퍼’ 후 집값 올리기도영국생활 경험이 적고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생소한 한인이 영국에서 내집을 마련하기까지 어려운 고비가 한 둘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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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꼭 비싼 직영점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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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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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으로’ 유세 떠는 값비싼 청구서만 안고 살아야 할까. 철저한(?) 서비스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영국의 서비스 환경에 오죽이나 속을 썩이고 있었으면 ‘자식을 여럿 낳아 차량정비, 배관·보일러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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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G이민비자(4) - 어떻게 심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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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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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국이민칼럼은 고급인력으로 인정받으면 이민이 가능한 T1G이민비자가 어떻게 심사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1. T1G비자 심사흐름 지난해 워크퍼밋 제도가 폐지되고 스폰서쉽제도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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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상속’ 재물욕심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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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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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 형제자매 사이에 고인이 남긴 ‘상당한’ 유산에 관한 다툼도 일어나기 마련이다.더구나 머나먼 영국에 살면서 부모님을 자주 찾아 뵙지 못하기 때문에 느끼는 핸디캡은 한국에 있는 다른 형제자매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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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못하면 시집, 장가는 물론 취직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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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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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시장 동질화 시대가 무서운 속도로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수년전만 해도 영국에 살고 있는 한인 가정의 어머니들은 자녀에게 집에서 영어로 말하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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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당 경영 위기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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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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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접대·회식 사라져 요식업계 연쇄반응 … 현지 은행 도움 받기도 어려워 한국과 달리 영국 TV에 자주 등장하는 ‘즐기는 음식문화의 전도사’인 세레브리티 요리사(TV Chefs) 대부분은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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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차치기’ 강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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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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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흑인들이 탄 차량에 부딪혀 발목을 크게 다치고 핸드백을 뺏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영국에서 발생한 범죄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경우 Criminal Injury Compe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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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장 선거와 한인 유권자의 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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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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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당·입후보자별 공약 점검하고 투표 꼭 참여해야
얼마전 대 런던시의 선거 유권자 가정마다 엽서 두 장 크기의 공식 투표 통지 카드(Official Poll Card)가 배달됐다. 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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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인식당의 ‘짝퉁 음식’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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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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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화된 영국 이민 제도 … 한국 음식문화 위상 높여야 설자리 찾는다
▲ 영국에서 자국민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으로 비숙련 기술직 외국인에 대한 이민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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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비운 사이 어린 자녀의 안전은 누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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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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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잠들어 있는 방과 식당이 가까워 매 30분마다 들여다 보고 안부를 확인했었다”고 주장했다.
영국에서 어린 자녀 보호에 대한 부모의 법적 책임은 어떠할까. 포르투갈에서 실종된 영국 소녀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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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금리 상승세, 나는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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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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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값 전망과 투자사업의 함정과 승패
영란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중 영국의 모기지론 승인이 107,000건으로 111,000건이었던 3월에 비해 떨어졌으며 이는 3개월째 연속적인 하락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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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과 한인 1.5세~2세의 한국 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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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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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시장 동질화 시대는 무서운 속도로 다가 오고 있다. 수년전만 해도 영국에 살고 있는 한인 가정의 어머니들은 자녀에게 집에서 영어로 말 안하면 밥을 안주겠다고 엄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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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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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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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그 후 3년간 차차 높아지는 3단계의 회계사 자격의 시험(협회주관)도 여름철에 이뤄졌다.
영국에서 대학 이공계 학과를 졸업후 30대에 들어 가업인 식당의 매니저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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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총회·송년회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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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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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정도가 될 것 같다.
80세 이상의 수를 누리시고 별세하신 집안의 어른께서 평소 본인에게 영국에 사는 것은 좋지만 자네는 ‘한인회에 관여만큼은 하지 말라’ 유언을 하시다 시피 간곡한 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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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김종빈 검찰총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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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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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교수
인제대학교 언론정치학부
cykim2002@yaho.co.kr
김창룡교수는 영국 런던 시티 대학교(석사)와 카디프 대학교 언론대학원(박사)을 졸업했으며 통신 서울특파원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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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미국 앵커와 한국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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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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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교수
인제대학교 언론정치학부
cykim2002@yaho.co.kr
김창룡교수는 영국 런던 시티 대학교(석사)와 카디프 대학교 언론대학원(박사)을 졸업했으며 통신 서울특파원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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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판타지’ 성공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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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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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여사는 1965년 로얄 알버트홀 ‘코리안 판타지’연주회 이후 39년만의 첫 영국방문이었다. 한국이 배출한 명지휘자 겸 작곡자 안익태는 1965년 7월 런던 공연을 마친 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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