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위클리 선정 2005년 재영한인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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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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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정다감한 조윤제 대사 부임
참여정부 출발과 함께 2년간 대통령 경제보좌관을 지낸 조윤제씨가 3월 주영대사로 부임했다.
조대사는 부임후 한인회 사무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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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문화원 ‘교회건물입주 개원’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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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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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이를 본국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런던코리아센터 건립은 작년 말 노무현대통령이 영국을 국빈방문시 교민들의 건의를 받고 추진을 약속하면서 시작됐다. 문화관광부는 새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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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선출을 직접선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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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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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의 개혁주장은 검찰제도의 ‘용의 눈’이라 할 수 있는 검사의 임면을 사실상 대통령에 집중한 채 사소한 변형만을 기도하고 있는 관계로 근본적인 해결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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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방미, 드레스 50벌에 보조원 50명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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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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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해외 방문인데다 백악관은 찰스 왕세자의 첫 부인 고 다이애나비가 24살의 나이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주관한 무도회에서 영화배우 존 트래볼타와 춤을 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무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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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 영국 극작가 해럴드 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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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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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이후 그는 인권과 세계 평화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 왔다. 그는 2003년 11월에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런던 방문에 항의하는 시위에 나가 “오늘날 미국처럼 미움 받는 나라는 없었다”며 “미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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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사참배, 한일관계 급속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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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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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성명을 통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대변인은 ‘셔틀 정상외교’의 일환으로 12월 예정됐던 노대통령의 방일 정상회담과 관련, “오늘 이후로 일정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부산 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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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유명 방송진행자 알 자지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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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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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라>측이 6일 밝혔다.
<알-자지라>는 보도자료에서 “최근에 재직했던 미국 대통령 7명과 영국의 최근 총리 6명을 모두 인터뷰한 유일한 인물인 프로스트가 새로운 24시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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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김종빈 검찰총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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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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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검찰조직의 이미지가 훼손당하지 않도록 홍보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억하십니까. 김대중 대통령 시절 ‘옷로비 사건’으로 김태정 검찰총장이 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던 당시의 일그러진 검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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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시아버지의 베일속 과거는? 무서운 헌병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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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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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이었고 현재 SBS 문화재단 이사 직함을 갖고 있다. 측근들에 따르면 지성한 회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함께 육사 11기 출신으로 박정희 정권 시절 헌병대장으로 예편했다. 그 때문에 전두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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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창 - 한국언론윤리,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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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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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도 나오고 ‘기자 그만하고 이제 여의도로, 청와대로 들어오라’는 제의도 받는다. 술마시고 ‘대통령은 내 친구’라고 소리치는 기자의 의식에 빗나간 ‘특권의식’ ‘기자는 당연히 술을 얻어마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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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 재앙오판 청와대 비난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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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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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등지에서 약탈과 방화, 총격전, 성폭행 등 무법과 혼란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체니 부통령, 라이스 국무장관, 럼스펠드 국방장관 등 강경파 고위 각료들의 부적절한 대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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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언론에 도덕의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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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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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과 폭행을 가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오랫동안 정당을 담당해온 그 기자는 이 과정에서 자신을 ‘대통령 친구’라고 하면서 ‘전라도 XX’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그에게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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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에 이태식 차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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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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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직업외교관 임명…반기문 장관 강력 추천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주미대사에 이태식 현 외교통상부 1차관, 전 주영국대사(사진)를 내정했다. 정부는 31일 이를 공식 발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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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잦은 방귀’와 ‘악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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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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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 글을 자주 쓰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다. 이해바란다.
헷갈려서 확실치는 않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그 처신을 두고 중대한 기로(?)에 있는 듯 하다.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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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중간 성적표 ‘F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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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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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정운영 51점 경제 44점
노무현 대통령의 집권 전반기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가량(68.2%)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평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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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런던테러 한달, 공포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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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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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도 “앞으로 더 많은 파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위협했다.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에서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중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알 자와히리의 발언에 대해 “이런 위협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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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의 미디어 창 - 중앙 사설은 반성인가, 변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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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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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없고 ‘한 시대 정치적인 악습에 관련된 것’으로 모호하게 표현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라는 국가적 중대사로 엄정중립과 공정보도가 가장 중요시되는 시기에 신문사 사장이 불법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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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대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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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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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용키로
노무현 대통령은 옛 안기부(현 국정원) 불법도청 테이프 파문으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홍석현 주미대사(사진)의 사의를 수용키로 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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