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일하는 젊은이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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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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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샨탤씨는 KOPIL이 런던뿐만 아니라 영국 곳곳에서 현지인들 틈새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들의 문화,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잡았다.
▲ 아시아하우스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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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대사 26일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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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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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2006년을 ‘한-영 상호 방문의 해 Think Korea’로 선포하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영국에 소개해 한-영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했다.
조 대사는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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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런던 한국문화원’ 최규학 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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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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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한국문화의 바람, 한류를 일으키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30일 런던 시내 중심부 트라팔가 광장 인근에 문을 여는 런던 한국문화원의 최규학(48) 원장은 영국에서 중국, 일본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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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역대최대 중국 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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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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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신년인 음력설에 맞춰 다음달 런던을 비롯한 영국 각지에서 유럽 역대최대 규모의 현대중국문화축제가 열린다.
주최 측은 ‘차이나 나우’(China Now)란 이름의 이번 행사가 다음달 런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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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고학년일수록 ‘고시·진학↓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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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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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는 외국계 기업(34.8%), 정부기관(34.3%), 연구소(23.1%), 교직(16.2%), 문화ㆍ예술ㆍ스포츠 분야(14.8%), 언론(14.0%) 등의 순이었다.
이 가운데 1순위로 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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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광장서 펼쳐진 단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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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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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렸다.
청사초롱과 장승이 자리잡은 광장은 현지인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즐거운 한자리였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출신들로 구성된 영산예술단의 길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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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런던 트라팔가 광장서 첫 한국 문화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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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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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심장부 트라팔가 광장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축제가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의 여름과 민속 명절 단오를 주제로 한 ‘Korea Sparkling Summer Festival’이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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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 부자 5명중 영국인은 1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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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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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탈, 3년째 자산 1위… 관대한 세금제도, 미국보다 안전·풍부한 문화 선호
영국의 최고 부자 5명중 영국인은 1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관대한 세금제도와 문화적 전통, 안전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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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23 - 토버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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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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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것 중의 하나인 70도를 상회하는 위스키만큼이나 여전히 강한 민족성과 독특한 문화로도 유명한 스코틀랜드는 많은 영화들의 배경이 될 만큼 장엄한 대자연에 둘러 싸여있다.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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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21 - 헤이 온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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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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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에 열흘 간 개최되는 ‘헤이 축제(Hay Festival)’를 포함하여 수많은 책과 관련된 문화, 예술 행사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곳을 찾게 만들고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이 참석하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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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비주얼 아트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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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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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국인 visual 작가들이 영국에서 작품 전시공간을 마련하기가 여의치 않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목적으로 해마다 전시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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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20 - 코벤트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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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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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을 통하여 런던을 읽는다
전세계 대중 문화와 예술이 한데 어우러져
거주자가 아닌 관광객의 입장에서 한 도시를 이해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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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17 - 빅토리아 임방크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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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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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omac)에 의하여 마스터플랜이 디자인되었는데, 이 장소가 지니고 있는 가치를 극대화시켜서 문화, 예술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특히 맥코맥이 제안한 마스터플랜은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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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떠오르는 동방의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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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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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여가자 자유무역을 주창하고 있는 영국의 주목을 끌게 된 것이다.
런던에 뿌리내리는 한국문화, 한국이미지
런던 콜리시움 극장에서 영국 왕실의 연말 자선 문화행사인 ‘로열 버라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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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건축을 통한 영국문화읽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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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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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한 현대도시의 성격이 보다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런던과 파리는 경제적 성공은 물론이고 문화, 예술을 포함한 전 분야에서 전통과 현대의 특성을 동시에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뉴욕과 동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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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선정 2006년 재영한인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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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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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영 상호방문의 해 ‘다양한 한국문화 행사’
2006년은 그 어느 때보다 한인문화행사가 많았던 해로 기억된다.
지난해 부임한 조윤제 대사가 2006년을 ‘한-영 상호 방문의 해’로 선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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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왕세자, ‘점프’ 배우들에게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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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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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언어극 ‘점프’가 영국 왕실의 중요한 연례 문화행사인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에 초청받아 찰스 왕세자 부부의 박수를 받았다.
4일 런던 웨스트엔드 콜리시엄 극장에서 ‘점프’를 본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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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 정수 런던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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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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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화기관 최초 공식 초청전
아시아하우스… 사진, 회화, 영상, 설치 등 10인 작품 전시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의 현대미술작가 10명의 작품이 런던 중심에 전시된다.
지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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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도자기, 런던 본함스 경매장에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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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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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매소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쇼지 하마다, 가타오 로산진, 다츠오 시미오카 등 일본의 무형문화재급 도예 작가들은 10여년 전 본함스를 통해 세계 도예 시장에 이름을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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