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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순복음교회 창립 30주년 2010/03/10
런던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용복)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6일 기념음악회와 7일 감사예배를 각각 가졌다. 1980년 3월 9일 창립예배를 가진 런던순복음교회는 레인즈파크에 자체 예배당 건물을 
한국 영국 사회 빈부격차 점점 더 양극화 2010/02/10
타임의 경우에도 여성은 시간당 £7.20 이하로 영국 전체 평균인 £9.90에도 못 미치고 있다. 런던정경대 존 힐스 교수는 “대다수의 정당과 대중은 민주적인 기회의 균등을 인정하지만 실생활에선 막...
재영 유학생 한국서 교통사고 - 1명 사망 3명 중상 2010/01/06
런던에서 대학 재학중인 유학생 3~4명이 방학을 맞아 한국에 방문했다가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했다.12월20일 새벽 서울-춘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이 사고로 골드스미스칼리지에 다니던 김준기(20·사...
영국 의사당서 북한 인권유린 실태 증언 2009/11/11
용소에 잡혀간 악몽 때문에 몸서리가 처져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3일 저녁 영국 런던 웨스터민스트 의회 포트컬리스 하우스에서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있다가 탈출한 정광일(46),...
유럽 최고의 건축을 만나다 17 우드랜드 공동묘지/산 까딸도 공동묘지 2009/11/11
서 산 까딸도 공동묘지는 모두를 위한 영혼의 도시다. 글쓴이 김 정 후          (건축가, 런던정경대학 튜터)         archtocity@chol.com저서 : (공저, 2003)  ...
영국 여권신청과 인터뷰 2009/09/09
장소는 전국 대도시별로 있고 이에 대한 안내자료도 인터뷰 예약 편지와 함께 받는다. 예를 들면, 런던과 근교에 사는 경우는 런던시내 엘리펀트카슬 역 앞에 있는 이민국 사무실(Metropolitan...
팔순까지 지낸 온 것 감사할 뿐입니다 2009/08/26
일 축하 모임이 22일 뉴몰든 순복음교회에서 있었다. 친지·동료·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런던시내 유명 호텔 조리사로 1973년 취업이주한 채 옹은 37년째 영국에서 살고 있다. 자녀는 2...
런던 시티의 비극’ 로펌 파트너의 자살 2009/08/20
잘 나가던 여변호사 템즈 강에 투신 ... 일과 육아 갈등 때문?2009년 7월 28일 서부 런던 검시법정(coroner’s court)은 사망 당시 로펌 파트너였던 케서린 베일리(Catherine...
유럽 최고의 건축을 만나다 9 뢰머광장, 담광장 2009/07/22
있다. 물론 전쟁의 영향이 있긴 했지만 지리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유럽 금융 중심지의 역할을 런던에 내주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런던의 라이벌로, 나아가 세계 금융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도...
유럽최고의 건축을 만나다 3 알테스 박물관, 쿤스트하우스 2009/04/29
         (건축가, 런던정경대학 튜터)저서 : <공간사옥>(공저, 2003)   ...
대영여행사 김사장 보신 분? [1] 2009/02/05
김양현 사장의 소재 파악과 경찰 면담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김사장은 작년 8월 24일 런던을 출발, 미국에 도착한 사실까지만 파악했다. 미국 출입국 관리 당국이 경유 승객의 최종 목적지...
영국 버스 이번엔 ‘유신론’ 광고 2009/02/05
러시아, 위성 방송국서 무신론 반박 광고내기로 올해 초 영국 런던시내 버스에 등장한 ‘무신론’ 광고를 반박하는 ‘유신론’ 광고가 런던의 명물 2층 버스에 부착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30일 ...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 2008/10/30
런던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용복)가 28일 재영한인 노인회를 방문해 봉사행사를 가졌다.이 교회 대외봉사팀은 노인분들의 머리를 손질해주고 참석한 20여 노인회원들과 푸짐한 뷔페음식을 나누었다.김목사는 ...
런던 시내버스 무신론 광고 논란 2008/10/30
영국 런던 시내를 달리는 버스에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 광고가 부착될 전망이다.영국인도주의협회는 기독교 광고에 반대해 내년 1월부터 4주 동안 런던 시내 버스 30대에 무신론 광고를 내기로...
“부디 건강하셔서 못 다니셨던 여행 많이 다니세요” 2008/10/23
교사로서 Hendon에 있는 어느교회의 허름한 강당에서 정 선생님을 처음 만났다. 대영제국의 수도 런던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무색할만큼 강북런던 한국학교는 복사기 하나 갖추지 못했고 교실은 칸막이...
풍요로운 음악이 흐르는 가을밤… “우리 함께 들어요” 2008/10/02
킹스톤에 위치한 런던한인교회(담임목사 유병헌)가 28일 지역주민 초청 음악회를 교회본당에서 가졌다. 교회 창립 기념행사의 하나로 개최한 음악회는 교회주변 및 지역주민을 초청, 음악과 다과를 나누는 ...
연재 - 런던의 매력적인 거리를 찾아서11 - Rothewick Road 2008/10/02
시의 거주 환경이 급속히 악화되었다는 점이다. 앞선 10회에서 설명했듯이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런던에서도 교외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삶을 갈망했다. 런던의 독특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
“시차 때문에 힘들지만 열심히 준비했어요” 2008/07/26
고 아쉬워하며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진행을 도운 런던중앙교회 문관열 목사는 “성남외고와 함께 매년 노인들을 위한 정기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
연재 - 런던의 매력적인 거리를 찾아서 3- The Strand 2008/06/12
런던의 두 중심을 잇는 거리, 스트랜드(The Strand) 정치를 대표하는 서쪽의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와 경제를 대표하는 동쪽의 시티 오브 런던의 두 중심을 잇는다. ▲ 스트랜드는 ...
런던에서 일하는 젊은이들 모여라 2008/04/10
사를 계획하고 있다. 가을쯤엔 주영한국대사와의 면담을 추진중이며 특히 10월에는 대학졸업예정자들과 런던에서 전문직에 도전하는사람들을 대상으로 취업 안내와 함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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