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황화(黃禍)에 과장·음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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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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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뇌일혈은 6만건, 독감이 4천건, 도로교통사고사가 3천4백건, 병원내 감염사가 1천2백건, 살인사가 1천50건, 에이즈가 155건임에 비해 현재 사스사망이 0건임은 엄연한 통계로 암(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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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때문에 …” 차이나타운 매상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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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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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될라” 기피로 매출 떨어지고 미·캐나다선 중국계 인종차별 조짐도
사스의 공포가 뉴욕·워싱턴·시카고·토론토·런던 등 세계 곳곳의 차이나타운과 중국인들에게도 애꿎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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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린 영국, 전리품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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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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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악한 유대인의 영향력 때문에라도 미국은 이스라엘 쪽에 서지 않을 수 없다. 벌써부터 미국의 보수인사들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평화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조건으로 테러분자의 색출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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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성수도 겁내는 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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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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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밀폐공간도 사용 중단됐다.
뿐만 아니라 미사가 끝난후 신도끼리 보통 주고 받는 평화와 축하의 인사인 악수 대신 멀리서 입을 가리고 어색하게 웃는 ‘감염방지’인사로 대체됐다.
WHO가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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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봉사활동·문화사절 앞장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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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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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창구가 되고 있다.
우리 한인 공동체와 관련된 게시물이나 기관 공지사항, 일부이긴하지만 인사 동정까지 유익하게 얻고 있고 한국으로부터의 뉴스나 사건보도, 현재 영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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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비판할줄 아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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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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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위클리의 지령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재영 한인사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재유럽 한인사회 최초의 교민지로 출발하여 십 수년이 지난 이제는 어엿한 교민사회의 대변지로서 누구나 신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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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신문다운 신문’위해 꾸준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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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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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중 어느 쪽일까? 제발 60퍼센트만 넘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재영한인사회도 참으로 많이 커졌다. 대사관 자료에 의하면 재영한인이 3만에서 3만5천명 가량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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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생활의 궁금증 다뤄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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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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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리안 위클리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여 6백호를 발간할 수 있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자는 창간 때부터 지금까지 코리안 위클리의 발전과 성장 과정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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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칼럼 - 별거 아닌 것들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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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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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비슷한 길을 가면서 혹시 서로 스치면 따뜻한 눈인사라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생명의 색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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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책> - www. bbc.co.uk/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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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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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최근 유명인사들을 등장시켜 Digital TV 시청을 권고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의 주제는 “The Changing Face of TV(TV의 변화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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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최고 인기이름 Jack(잭)/Chloe(클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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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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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5 변동없는반면 유명인사 이름 따라짓기 심해
작년 한 햇동안 영국에서 태어난 아기들의 최고 인기 이름은 잭(Jack)과 클로위(Chloe) 였다.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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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라크전 승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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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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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논의에 착수했다.
미군은 이날 이라크 쿠르드족, 이슬람 수니파 및 시아파 지도자와 해외 망명인사 100여명을 남부 나시리야로 초청해 과도정부 수립을 위한 첫 준비회담을 개최했다.
이 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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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런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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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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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히 시기 질투하는 이들, 출처불명의 이런저런 소문도 떠돌았다니 그 역시 인기의 반증이었다.
한인사회 호응에 힘입어, 게으른 천성에도 불구하고 한 주도 안 거르고 아마 거의 100호까지 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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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교민사회와 함께하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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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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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라고 생각해서인지 - 안부도 주고받을 겸 가벼운 자문을 제공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개인사정으로 갑작스레 영국을 떠나야 했던 장재호 씨 부부는 내게 발행을 위임하고 말았다. 주재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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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호 기념 - 바로 보고 서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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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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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이 지면을 통해 표현된 적도 없었고 또 어떤 특정의 시각에 편중되어 영국내 한인사회의 편을 가르는 데 앞장서지도 않았다. 어쩌면 당연한 것 같지만 이러한 공정한 역할은 쉽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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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경찰채용설명회 성황리에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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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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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여 명의 한인이 살고 있으며 이 숫자 역시 계속 증가세에 있는 만큼 한인 경찰관이 선발되어 한인사회와 경찰과의 대화 창구 및 정보 공유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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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런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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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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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된 장식품들이 낯설지가 않네요.
마지막으로 미래의 방에는 하얀 가발을 쓴 미래 방의 배우가 인사를 하네요. 이 방이 마음에 드냐고?
글쎄요. 정면으로 보이는 장롱이 하얀관을 연상시킨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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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미군 오인사격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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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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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1명이 지난달 28일 미군 조종사 ‘오인사격’으로 숨지고 5명이 다치는 등 애꿎은 희생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부상 장병들이 미국의 경험 부족한 조종사를 ‘카우보이’로 비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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