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는 비만과 암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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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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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너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 연원을 가진 패스트푸드는 40여년이 지난 영국의 한인수도 뉴몰든에서 그 화려한 비만악의 주범으로서 우리의 젊은세대에게 꽃피우고 있다.
1백여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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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빛 던져주는 효도관광 - 채우병 상록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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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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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오전 10시.
뉴몰든의 중심지 어느 주차장에는 재영한인 가이드협회에서 주관하는 효도관광을 위해 대형 관광버스가 근 50여명의 노약자 관광객을 태우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다. 큰 관광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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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 Hayfever(꽃가루 알레르기)로 학업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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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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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체 학생 중 약 2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공식 수치는 없으나 3년 이상된 재영한인의 경우도 가족당 적어도 1명 이상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기온으로 따뜻했던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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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교민사회 ‘공포’ 확산 … 귀국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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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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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고 있다.
■ 홍콩=지난 주말부터 사스 확산 기세가 한풀 꺾이고 있으나 한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감염자가 잇따라 생겨 나고 있다. 교민 1백여 가구가 밀집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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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깊이 생각해보면 모두가 사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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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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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 /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시인, 칼럼니스트
1.
봄입니다.
어느새 화사한 벚꽃의 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눈길 한번 주지 않았지만 계절을 알리는 손짓으로 화사한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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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핵사태, 한국인들 놀라울 정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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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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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기이한 현상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는 7일자 ‘서울의 고요한 아침’이라는 제목의 르포 기사를 통해 “평양의 핵 야심으로 촉발된 국제적 긴장에 무관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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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간담회 및 설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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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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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제공한 떡국과 다과를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는 대사관 홍광후 공사와 박영근 한인회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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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계 “한인업주들 임금 등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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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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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한인들은 1992년 이곳을 휩쓴 흑인 폭동을 ‘사이구(saigu)’로 부른다.
당시 한인 가게들에 떼지어 들이닥쳐 수십년에 걸친 땀과 노력을 한순간 무너뜨렸던 흑인 폭동의 악몽이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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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취업 안돼 낮은 임금 ‘음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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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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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의 한인들은 어느 민족도 따라오지 못하는 부지런함을 무기로 미국 사회 곳곳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
그러나 한인 사회의 그늘에는 무작정 미국 땅에 발부터 들여놓은 불법체류자들의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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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신고 £500지급 ‘연중무휴’ 실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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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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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성탄절기간 신고 240% 증가… 가족·동료·친지 신고 다수… 전문신고꾼 배출우려
“우정이나 의리는 없다. £500의 유혹 때문에…”
광고나 영화 선전에 등장하는 문구가 아니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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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외 식당 팁, ‘독식권리’ 경영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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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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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신용카드에 부가된 팁 금액의 증가분을 그 만큼 더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재영 한인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는 이런 서양사회의 차갑기만한 관습을 적용시키기보다 어떤 길이 공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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