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의 미디어창 - MBC와 중앙일보, 그리고 X파일
|
2005/07/28
|
|
버젓이 대통령 만들기에 깊숙이 개입하며 거대재벌과 뒷거래를 하는 모습은 오늘날 대형 족벌신문이 왜 독자로부터 외면받고 있는가를 웅변한다.
이런 내용을 취재한 이른바 의 ‘이상호 X파일’은 거대 재...
|
|
|
|
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7
|
2005/07/07
|
|
연스러운 것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어떻게 NHS를 이용하는가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설명 드렸는데 독자들의 호응에 사뭇 놀랐고 신문의 위력에 대해서 새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화를 주신 분들이...
|
|
|
|
옥스퍼드大한국학위기는 한국의문제
|
2005/04/07
|
|
다면, 이코노미스트지는 5년 뒤에도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할 것이고, 이코노미스트지를 읽는 세계의 독자들은 그렇게 인식할 것이다.
지금 영국에서 한국학의 위기는 영국대학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한...
|
|
|
|
|
|
|
|
2003 재영한인 주요뉴스
|
2003/12/31
|
|
집뿐만 아니라 매주 1면을 포함해 총 8면의 컬러와 2도 인쇄 등 총 16면에 걸쳐 색을 사용하여 독자들의 세련된 취향과 기대에 부응하는 깔끔하고 정돈된 지면으로 탈바꿈했다.
붉은색의 제호는 깃발...
|
|
|
|
<광고산책> Boots 의 위기 관리 능력
|
2003/11/27
|
|
된다.
겉표지를 넘기면 위의 그림처럼 ‘답변’의 내용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어린 자녀가 있는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문제는 유리병 ...
|
|
|
|
<김은혁칼럼> 새소리가 들리면…
|
2003/10/17
|
|
도, 그 어떤 꾸러기도 이 샘물만 정신없이 퍼 마셔준다면 좋으련만!
정작 이 글을 읽는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예쁜 새 소리를 들었으면 하던 일을 멈추고 머리를 들 일이고 예쁜 새를 ...
|
|
|
|
600호 기념 - 코리안위클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
2003/05/15
|
|
을 중단하고 언론 사업을 하게 된 사유를 이야기 하며 비교적 일찍 정착한 필자에게 교민의 입장에서 독자 투고를 권유하였다. 필자는 ‘한(恨)이 맺힌 영어’라는 제목의 글을 투고했고 그것이 와 깊은 ...
|
|
|
|
너른 청와대, 럭비공 튈라
|
2003/02/27
|
|
상황이 오는 게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청와대 진용구축은 어디까지나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요, 독자적인 영역이다. 시쳇말로 ‘엿장수 마음’이다. 역대 정권에서 40여명에 이르는 청와대 비서진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