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동포 42,000명 유럽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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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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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자료… 재외동포 178개국 704만명
영국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수가 공식적으로 41,995명으로 나타났다. 외교통상부가 10월에 발표한 ‘2007년도 재외동포 현황’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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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민권 취득 한인수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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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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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00명선… 북한국적자도 해마다 5~10명
한인들의 영국 시민권(국적Citizenship)취득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영국 내무부Home Office의 통계자료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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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10명 중 4명이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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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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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은 줄고 있는데, 청년 실업자는 되레 늘고 있다. 정부 통계인 실업률이 실업자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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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한국학교 킹스톤 교통안전에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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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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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자로 참석한 김동수 교사는 “지역사회의 정책결정에 한인사회는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본다. 킹스톤의회의 요청에 응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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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은퇴하려면 집 빼고 5억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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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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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0세에서 54세 600명 설문조사
직장생활 13년째인 채모(40·서울 가락동)씨는 은퇴 이후를 생각하면 막막하다.
한 달에 400만원 정도를 손에 쥐지만 두 아이(11세·4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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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몰든 정션 대규모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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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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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부터 내년 3월까지... 건널목개선, 자전거도로 설치 등
한인최대거주지인 뉴몰든과 우스터파크를 잇는 A3 라운드어바웃(몰든 정션) 인근 교통이 몸살을 앓을 예정이다.
런던교통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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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여학생 매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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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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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위해" 학생신문 보도
영국 최고의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 여학생 상당수가 등록금을 벌고 대출금을 갚기 위해 콜걸과 스트립댄서 등으로 일하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학생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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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재민 돕기 가을맞이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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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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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열렸다. 영국감리교회 킹스톤 교구(교구 감리사: Peter Catford) 및 런던소재 한인감리교회들이 공동주최한 이 음악회는 독일의 백림교회 소속 음악인들과 영국 뉴몰든교회 소속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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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포는 하나’ 한인의날 첫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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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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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국가 공식 기념일로 제정된 ‘제1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지구촌 각지의 재외동포 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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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한인회 흥겨운 추석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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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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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공연, 영사업무 등 가져
재영버밍엄한인회(회장 김동욱)가 9월 22일(토) 추석잔치를 갖고 교민들과 한가위의 넉넉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기원했다.
1,000여명 버밍엄 교민의 절반가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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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등록금 벌려고 외국 나가는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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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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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국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LA 등에서 산후조리 일을 해 온 김씨는 “외국에 있는 한인 산모들은 지역 한인 모임에서 교포나 조선족 아줌마를 소개 받아 산후 조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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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대사 추석 앞두고 노인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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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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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맞으시기 바랍니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19일 조윤제 주영대사가 한인 노인정을 방문했다. 조 대사는 30여 명의 노인들의 안부와 함께 덕담을 나눴다. 2005년 부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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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영국의 추수절 Harvest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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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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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수감사절과 영국의 추수절은 사뭇 다르다. 우선 ‘Thanksgiving day’라고 하여 인디언 토착 문화와의 융합으로 수확한 곡식에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는 의미로 쓰이는 미국과는 달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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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다른 한국과 영국의 경찰청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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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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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충성위해 ‘거짓말’ 도덕성에 부하 징계시비- 한국
무고한 혐의자 인권과 테러범 수사의 균형에 고민- 영국
영국과 한국의 현직 경찰청장을 비교해 보니 흥미롭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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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뉴저지 일원 동포 상대 사기범죄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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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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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만 챙겨 달아나
최근 뉴욕ㆍ뉴저지 일원에 동포들을 상대로 한 융자 사기범이 활개치고 있어 한인 동포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융자 사기범은 토니 김(Tony Kim)으로 행세하며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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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방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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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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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다.
벨파스트호가 본지에 공식 취재 요청을 했다. 재영한인들에게 한국전에 참전했던 벨파스트호를 알리고 한국 기업들의 선박 유지 보수를 위한 기금 모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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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백인 중산층의 비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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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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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도 부동산 ‘쓰나미’ 가격폭락에 한인 시장도 얼어붙어
교민 브로커도 일감 끊겨 한숨
다음은 BBC가 소개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관한 현지 르포다.
2007년 봄 미국 위스콘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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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쓰나미’ LA 한인 부동산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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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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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폭락에 거래 뚝 끊겨 대출 받아 집 산 한인 울상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인한 미국 부동산 시장의 한파가 로스앤젤레스(LA) 한인사회에도 불어닥쳤다. 그동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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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거주 한국인 8명중 1명 불법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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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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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주 한인 8명 가운데 1명꼴로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미국 거주 불법체류자 통계’를 보면, 지난해 1월 현재 한국인 불법체류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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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 1 런던 명문공립학교 입학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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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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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etta Barnett School은 93명 정원에 1,015명이 몰렸다.
한인학생 20여 명이 재학중인 킹스톤의 인기 명문고 Tiffin School은 140명을 뽑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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