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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퍼진 애국가와 런던서 만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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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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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눈에 이슬이 맺히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대한민국이여! 영광있으라.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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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게 수술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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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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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의료개편 계획 논란… “대기환자 줄이려고 안전무시” 반발
1948년 무상의료제도를 도입한 영국 정부가 만성적인 수술 대기환자 적체난을 해소하기 위해 간호사 등 수술 조무인력을 일정기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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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공식만찬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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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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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행사 뒤에는 항상 매서운 국익의 의도가 감추어져 있슴을 잊어서는 안된다.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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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을 ‘휘몰아치듯’ 연주한 피아니스트 임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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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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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내렸다.
발라드와 녹턴으로 시작해서 전주곡과 스케르초로 1부 순서를 마쳤고 검은 차이나 칼라 연주복에 이어 아이보리색 연주복으로 갈아 입고 나온 2부 순서에는 폴로네이즈와 마주르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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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시켜주는 배’ 아르헨티나 윤리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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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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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위 여성들’은 이처럼 불법 낙태로 고생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역시 카톨릭 국가인 포르투칼을 찾았다가 거센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카톨릭 국가이며 낙태가 불법인 포르투갈은 해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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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독감’발생 가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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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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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휩쓴 조류독감 바이러스 변이로 촉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WHO에서 유행성 독감을 담당하는 칼라스 스토르 조정관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13개 민족 및 도시회의에 참석해 “곧 새로운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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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퍼스트레이디 ‘에비타와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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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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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얻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항에도 더욱 엄격한 사실(史實)을 요하는 것이다.
김남교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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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보는 박지원판결 1·2·3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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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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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개혁해야 하지 1심에 신뢰승복 못하는 국민을 탓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김남교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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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매맞는 남편급증 올들어 4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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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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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이에 따라 ‘학대받는 남성을 위한 보호소’에는 아내에게 할퀴거나 발에 차이고 심지어 병과 칼에 찔린 남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으나 보호소 수용 능력이 부족해 많은 남편들이 대기자 명단에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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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폭풍과 런던한국대사관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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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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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문준비 등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고참(?)외교관들의 일손은 잘 잡힐까?
김남교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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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로 ‘옷 속 투시 X-레이’검색…‘불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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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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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 검색기가 금속물질만 찾아내던 구형검색기가 포착하지 못하는 플라스틱 폭발물이나 세라믹 재질의 칼도 찾아낼 수 있으며 승객들에게도 손으로 들고 하는 검색기보다 덜 번거롭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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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따는데 3년, 런던 블랙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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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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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회의 ‘법과 현실이 일치하는 준법 택시제도’는 과연 어떤 것일까?
김 남 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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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띤 블레어 vs 폭탄주 격파 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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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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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해야 하는 중앙일보의 비판사항인지는 좀 더 시일을 두고 봐야 하겠다.
김 남 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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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본 ‘중앙일보 노인들’의 자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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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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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지난 10월4일 10만~30만의 시민이 참여한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에 대해서 자사의 기명칼럼으로 한분은 “꼴보수로 냉대받고 정권이, 대통령이 모른 척 한다고 대안 없는 시위를 해봤자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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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칼럼> 비오는 날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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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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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혁님은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며, 시인,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 시집 ,
, ,
와 칼럼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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