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연말파티 강간 구설수로 눈살
|
2008/01/10
|
|
------------------------------------------
김 남 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런던, 세계의 수도 중 수도
|
2008/01/04
|
|
--------------------------------------------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영국, 어린이 TV프로그램서 정크푸드 광고 금지
|
2008/01/03
|
|
영국의 16세 미만 어린이 TV 프로그램에서 패스트푸드처럼 칼로리만 높고 건강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 광고가 사라지게 됐다.
방송·통신규제기구 오프컴(Ofcom)은 날로 심각해지는 어린이 비만 ...
|
|
|
|
할인으로 유혹하는 스토어 카드의 함정
|
2007/12/29
|
|
--------------------------------------------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
|
거짓말은 결국 들통 나고만다
|
2007/12/20
|
|
경찰은 실종선고 후 찍은 수염난 다윈의 위장 사진과 가명 존 존스 등을 발표하고 지중해 연안과 칼리브해역 등에서의 여죄도 수사중이다.
실종선고도 포함해서 인간의 제도에는 ...
|
|
|
|
|
|
|
|
|
|
생리통한 줄기세포 보관 치료… 과연 현실적인가
|
2007/11/22
|
|
더 소요될 것이라는 것이 이 회사의 현실적인 입장이다.
한편 영국의 전문가는 회의적이다.런던 킹스칼리지와 가이센트 토마스 병원의 피터 브로더 교수는 “이것은 가설이고 과장이다. 아주 먼 장래의 일...
|
|
|
|
법원 판결의 공평성 한계… 과연 어디까지인가
|
2007/11/15
|
|
수집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도가 과연 ‘사회정의인가’를 외치고 있다
유로연맹 의원인 마틴 칼라난씨는 가석방중인 백만장자를 위해 정부예산을 사용하는 현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
|
|
섹스 비디오 찍힌 로얄 페밀리는 누구?
|
2007/11/08
|
|
--------------------------------------------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영국 보수당, 인종차별성 반 이민 발언 논란
|
2007/11/08
|
|
한 이민이 ‘피 바다’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 보수당 출신 고 이녹 포웰 의원의 발언을 지지하는 칼럼을 썼다가 물의를 빚자 결국 4일 보수당 의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고 영국 언론들이 전했다.
해...
|
|
|
|
영국 신용카드 연체료 비용 £1로 충분
|
2007/11/01
|
|
--------------------------------------------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평균 수명도 ‘빈부 격차’
|
2007/10/31
|
|
전문직이 하위직보다 7년 더 오래 살아
영국에서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 사회계층 간 수명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의 조사 결과 전문직 종사자가 하위직 ...
|
|
|
|
바람으로 인생 망친 한·영 인사들
|
2007/10/24
|
|
--------------------------------------------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영국 ‘신상명세 정보 도둑’ 신용사기 극성
|
2007/10/18
|
|
--------------------------------------------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영국 피부노화방지제 열풍
|
2007/10/11
|
|
--------------------------------------------
김남교 / 재영 칼럼니스트
nkymm@hotmail.com...
|
|
|
|
|
|
영국인 3명 중 1명 꼴 알레르기에 시달려
|
2007/10/04
|
|
와 주목을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지난달 27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 킹스 칼리지의 조나단 브로스토프 명예교수는 알레르기 환자가 3명 중 1명으로 지난 20년동안 3배나 증가...
|
|
|
|